우리나라 IT 이야기 (풀스왑)

2012/03/11 20:54

많이 길고 글자도 많기는 한데요...
음.. 이런건 같이 나누어야 할 지식이라고 생각되어 올립니다 ^^
한번씩 시간날 때 읽어봐주세요 ~_~

more..



2012/03/11 20:54 2012/03/11 20:54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온도

2012/03/09 22: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체의 차고 뜨거운 정도를 기준을 정해 수치로 나타낸 것.

1기압 상태에서 물이 끓는 점 100℃
1기압 상태에서 물이 어는 점 0℃
그 사이를 100등분 한 천문학자 셀시우스(Celsius)의 C를 딴 것이 섭씨온도 1℃

우주의 온도 -270℃
태양의 온도 6,000℃
지구의 온도 14.57℃

불게 보이는 별의 온도 3,000℃
푸르게 보이는 별의 온도 10,000℃

항온동물인 인간의 체온은 36.5℃
1.5℃가 높아지면 감기
1.5℃가 낮아지면 근육 경직
42℃를 넘으면 신체 단백질 변이
28℃ 이하면 혼수상태
20℃로 떨어지면 사망



2012/03/09 22:46 2012/03/09 22:46

(#Hashtag) 같은글

TAG

양쪽 뇌를 함께 써보는 착시 효과 (그림)

2012/02/29 23: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우뇌발달 - 시계방향으로 도는것으로 보인다.

※ 좌뇌발달 - 반시계방향으로 도는것으로 보인다.



컨트롤 방법은 발목쪽을 주시하면서 집중하시면 됩니다.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둘다 본인이 잘 집중하시면

어느 방향이든 마음대로 돌리실 수 있습니다.

노하우를 잘터득하면 그때부터는 잘 보인다고 하네요.

**

그런데 저는 도무지...
반시계방향으로 밖에는 안보인다는...
저게 어떻게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으로 보이는거지 ㅠ_ㅠ


2012/02/29 23:29 2012/02/29 23:29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TAG

묻다/뭍다

2011/09/04 02:49

가슴 한 켠에 묻다/뭍다. 를 사용하려고 하다가 물음표가 새겨져 찾아보았다.

via 우리말배움터

 '뭍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뭍히다 등등의 단어 모두 오류)

'궁금한 것을 묻다', '무엇을 땅에 묻다', '손에 기름이 묻다'로 씀이 바릅니다.


 




2011/09/04 02:49 2011/09/04 02:49

(#Hashtag) 같은글

TAG

푸틴의 위엄

2011/08/30 08: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08/30 08:35 2011/08/30 08:35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박주영 이적 한번에 정리 (그림)

2011/08/30 08:20

참 적절한 대사로 이루어져 있네요. 공감하면서 많이 웃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08/30 08:20 2011/08/30 08:20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무아마르 카다피

2011/08/24 10:38

리비아의 정치인으로, 1969년 쿠데타로 집권한 이후 현재까지 리비아의 국가 원수로 있다. 가다피라고도 부른다.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의 위대한 9월 사회주의 인민 혁명의 수호자" 내지는 "혁명의 지도자이자 수호자"로 불리는 한편, 사막의 미친 개라는 불명예스런 별명도 있다.

1977년 사회주의, 이슬람주의, 범아랍주의를 융합한 '자마히리야'(인민권력) 체제를 선포한 그는 '인민 직접민주주의'라는 독특한 체체 구축을 명분으로 의회제도와 헌법을 폐지, 전제 독재권력을 강화했다.

철저히 반미주의를 주창하여 미국 군사기지를 철수시키고, 외국 자본을 추방했으며 이탈리아인, 프랑스인 등을 추방했다. 외국의 석유 회사들을 추방하고, 석유를 국유화했다.

1인 독재를 추구한 카다피는 알 카에다 등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도 강력하게 탄압했으며 이에 맞서 알 카에다는 수차례 카다피 암살을 시도했다.

* 위키백과 발췌

"정보 / 잡학.백과사전" 분류의 다른 글

인슐린의 역할2019/02/04
도시를 걷는 낙타2013/07/06
아파르트헤이트 Apartheid2021/12/24
TNT2014/02/04
동학농민혁명2013/05/04

2011/08/24 10:38 2011/08/24 10:38

(#Hashtag) 같은글

카다피 망명설…정권 붕괴 초읽기

2011/08/24 10:37

리비아에서 42년간 철권 통치를 지속해온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붕괴의 순간에 직면했다.
미국 NBC방송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사진)가 튀니지로 망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카다피의 망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이유는 반군이 수도 트리폴리를 제외한 리비아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하면서 카다피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기사계속)




2011/08/24 10:37 2011/08/24 10:37

(#Hashtag) 같은글

한국은행의 금리인하가 왜 물가상승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가   2008/03/10 17:14

주제어로 검색된 링크를 살펴보았더니 제목에 대한 답변글이 지신인에 등록되어 있어서 자료삼아 올려놓는다.

금리인하정책은 곧 국가의 자금정책중 경기활성화의 한 정책방법입니다.
특히 대출금리의 인하는 시중자금을 보다 풍부하게 하여 가계와 기업으로하여금 기존 대출의 금융비용을 경감하고 더 나아가 보다 낮은 금리로서 필요한 물건(특히 내구재나 지동차등)을 매입케하며 기업은 그로 인하여 (즉, 금리인하를 통한 증가된 가계수요) 생산을 통한 물량공급을 더 예상하여 생산(투자)활동을 촉진케함이죠. 즉, 경기활성화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경제활동과정에서 기업이 국민수요의 증가를 예상하여 투자 및 고용촉진 의사결정에는 다소 갭이 발생합니다. 즉, 시중에 수요가 공급을 능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능가하면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 현상이 인플레현상입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경제구조상 기관의 업무 효율성과 정보의 효율성이 높은 국가에서는 대체적으로는 미래 인플레에 대한 기대감도 조성되어 금리는 더욱 오르게되지요. (참고로 이경우 인플레현상과 금리상승은 거의 동반으로 이루어집니다)

이하 계속. via 지식인



2011/08/24 08:52 2011/08/24 08:52

(#Hashtag) 같은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2011/08/24 07:27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2007/10/29 16:35

Jiddu Krishnamurti
인도출신의 세계적 명상가이자 철학자.
철학서로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가 있다.

크리슈나무르티는 모든 시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및 종교 스승들의 한 사람으로 평가되었다. 그는 어떤 철학이나 종교를 내세우지 않고, 일생생활 속에서 갖는 우리 모두의 관심사들, 즉 폭력과 부패로 가득 찬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문제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개인의 탐구, 그리고 사람의 공포, 불안, 상처, 슬픔 등과 같은 내면적인 부담으로부터 스스로를 벗어나게 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그는 마음의 미묘한 움직임을 아주 정밀하게 파헤쳐 명상적이고 종교적인 특질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도입해야 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크리슈나무르티 자신은 어떤 종교나 종파 또는 나라에 속하지 않았다. 정치적, 이념적 사상을 내세우는 어느 학파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로 그는 이런 것들이 사람과 사람을 분리시키고 분쟁과 전쟁을 일으키는 요소들이라고 주장했다.


* 링크1 홈페이지
* 링크2


2011/08/24 07:27 2011/08/24 07:27

(#Hashtag) 같은글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