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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돋혔는데?
라는 표현을 쓰려고 했는데
돋다와 돗다 어떤게 맞는것인지, 내가 쓴 표현이 혹시 틀린것인가 싶어 사전을 뒤적였다.
○ 돋다 - 솟아오르는 형태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해나 달 따위가 하늘에 솟아오르다.
입맛이 당기다.
속에 생긴 것이 겉으로 나오거나 나타나다. 예) 이마에 땀이 돋다
감정이나 기색 따위가 생겨나다. 예) 화가 머리끝까지 돋았다.
○ 돗다 - 우리말에는 돗다라는 표현 자체가 없었다.
충격적...
-돗다
어미
[옛말] (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도다.
님그미 이제 사호미 업스니 書生은 마 銘을 사기돗다 출처 : 분류두공부시언해(초간본)(1481)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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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초 미국의 한 보험회사 관리인 H.W. 하인리히는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했습니다.
그 분석결과에 의하면,
노동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1명이 나오면
그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를'하인리히 법칙' 또는
'1대 29대 300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대형사건 전, 반드시 전조가 있었을 겁니다.
그걸 대단치 않게 넘기고, 귀찮다고 덮어두고,
서로 아는 사이라고 적당이 눈감아주는 사이
눈덩이처럼 악재는 불어나고 어느 날 대형사고로 연결된다는 것,
우리는 수없이 겪어 알고 있습니다.
사후개선이 아닌 예방이 먼저입니다.
이제 안전불감증은 멀리 던져버려야만 합니다.
- 최선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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