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워터스 Dark Waters 2019 US

2020/04/19 11:40

다크 워터스 Dark Waters 2019 US
시사 드라마 실화/ 미국 / 127분 / 개봉 2020 .03.11
제작: Participant, 마크 러팔로
수입: CJ 엔터테인먼트
배급: (주)이수C&E
감독: 토드 헤인즈
각본:  Nathaniel Rich (based on The New York Times magazine article "The Lawyer Who Became DuPont's Worst Nightmare" by), Mario Correa (screenplay)
배우: 마크 러팔로(롭 빌럿), 앤 해서웨이(사라), 팀 로빈스(톰 터프), 빌 캠프(윌버 테넌트), 빌 풀만(변호사)
2020.04.18 - 올레티비

Storyline : A corporate defense attorney takes on an environmental lawsuit against a chemical company that exposes a lengthy history of pollution.

기업전문 대형로펌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롭은 거대 화학회사인 듀폰을 상대로 소송을 걸게 된다. 1998년 시작된 소송은 2017년이 되어서야 승리하게 된다. 사명감을 갖고 길고 지루한 싸움을 이겨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2016년 뉴욕타임즈 매거진에서 해당 사건 변호사를 다루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2017년 총 8천억의 보상금 배상 판결이 났고, 지금까지도 단체 소송은 진행되고 있다.

#. 이제 그만두고 싶어질때 당신이 왜 변호사를 하고 있는지 생각하라는 아내의 응원. 멋있었다.
#. 로펌 회장님도 대단하다. 그만하면 파트너긴 하지만 일개 변호사일 뿐인 그를 짜르지 않고 계속 일 할 수 있게 해줬던것 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한다.
#. 듀폰사는 유해성에 대해 연구하면서 인간을 수용체라는 내부 용어로 표헌했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는 게 너무나 충격적이다.
#.  PFOA 이 물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도저히 알 수 없었던 롭은 도움을 주었던 화학교수에게 묻는다. 이 물질이 들어간 물을 마시면 어떻게 되느냐고. 사람이 타이어 마시는 것과 같다, 는 답변이 돌아온다. 우리 몸에 축적돼 중증 질병과 암을 유발한다는 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기업은 최소 40년 동안 이 약품을 사용해왔고 이를 숨겨왔다.
#. 세계대전시 탱크에 덮었더니 방수가 되는 화학품을 발명해냈고, 군수물자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사용하자며 시장에 판매하게 된게 듀폰의 테프론이다. 1970년도 미국에서 환경규제법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있던 유해제품이었으나 그 유해함에 대해서 이제서야 드러나게 된것이다. 수은도 몸에 좋다며 퍼먹던 시절이 있었으니 그럴 수도 있다 치자. 하지만, 기업에서 유해함을 알게 된 시점부터는 버렸어야 할 물질을 기업이익을 위해 은폐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 변호인인 롭은 지구상의 99%가 감염되어 있을것이다, 고 주장하는게 헛소리는 아닌것 같다.

■ PFOA 란 무엇인가.
#. PFOA 과불화옥탄산(perfluoro octanoic acid)
#. C8 (탄소 8개가 체인처럼 연결돼 분해되지 않는 물질이란 뜻) 로도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의 일종으로 환경유해물질이다. 이 100% 인공 화합물은 주방에 하나쯤 있는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의 코팅제 ‘테프론’ 속 화학물질이다.  
#.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전해진다. 암, 기형아, 불임, 갑상선질환, 당뇨 등등 치명적 영향.
#. 냄비, 프라이팬은 빈 상태로 2분만 가열해도 380도의 고온에 이르고 유해한 가스를 배출한다. 200도부터 불소수지플라스틱이 타면서 연기가 발생. 마블코팅, 티타늄코팅 모두 불소수지코팅이다. 불소수지코팅 제품들은 눌러붙지 않는 코팅으로 유명하며 인체해 유해하나 아직도 사용되고 위험한 있는 기술이다. 무쇠코팅이나 법랑은 테프론 코팅이 아니라고 한다.
#. 2005년 미국에서 PFOA 논란이 인 후 PFOA 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공할 수 있는 불소수지가 연구개발 되어 기존의 논란이 된 것들을 대체하고 있다고 한다. PFOA 는 불소수지의 가공에 첨가되었던 보조제이다. PTEE 는 유해하지 않다고 하며, 인체와 반응하지 않고 물질의 변성과 독성이 없어 의료 및 의약품제조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재라고 한다. 어떤 식재료의 성분과도 반응하지 않아 체내에 들어가도 몸 밖으로 배출되어 인체에 무해다다고 한다.

Memorable Quotes
Robert Bilott: The system is rigged. The want us to believe that it'll protect us, but that's a lie. We protect us. We do. Nobody else. Not the companies, not the scientists, not the government. Us.



2020/04/19 11:40 2020/04/19 11:40

(#Hashtag) 같은글

계란 많이 섭취하면 출혈성 뇌졸중 위험 증가

2020/04/02 09:44

via 사이언스 타임즈 20.02.26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뇌졸중 발병 유형도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와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면 허혈성 뇌졸중(ischaemic stroke) 위험이 줄어들고, 계란 등을 추가로 많이 섭취하면 출혈성 뇌졸중(haemorrhagic stroke) 위험이 증가한다는 관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20/04/02 09:44 2020/04/02 09:44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2020/04/02 09:38

전문가들의 명쾌한 해설을 한 권에 담은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은 우리나라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과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등이 모여 과학이슈를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다. 이 시리즈는 해마다 학생 및 일반인에게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이슈를 소개한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즉, 많은 과학 이슈들 중에서도 최고의 과학이슈를 선별해 미래를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올해로 7번째 시즌으로 책이 출판되었고, 흥미로운 주제가 눈길을 끈다.
디지털 포렌식 / 공감각의 비밀 이 두가지 주제.

more..




2020/04/02 09:38 2020/04/02 09:38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모기는 어떻게 사람피를 찾아낼까

2020/04/02 09:25

냉난방 세포로 따듯한 혈관 확인 ... 온도감지 수용체 확인

모기가 어떻게 사람을 찾아내서 물어뜯어 피를 뽑아 먹는지에 대한 중요한 과학적 메커니즘이 발견됐다.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Brandeis University) 폴 개리티(Paul Garrity) 교수 연구팀은 사이언스(Science)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모기들이 어떻게 사람을 찾아 물어뜯는지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more..




2020/04/02 09:25 2020/04/02 09:25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낭패(狼狽)

2020/04/02 09:13

낭패(狼狽)
: 어떤 일을 도모했을 때 잘 풀리지 않아 처지가 고약하게 꼬이는 경우.

낭패는 전설상의 동물이랍니다.
낭은 태어날 때부터 뒷다리 두 개가 없거나 아주 짧았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패는 앞다리 두 개가 없거나 짧았답니다.
그런 이유로 이 둘은 항상 같이 붙어 다녀야 제구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낭은 용감하지만 지모(智謀)가 부족한 반면
반대로 패는 지모가 뛰어나지만 겁장이어서

마음이 맞아 같이 있을 때는 훌륭하나
다투기라도 하면 서로 떨어지게 되어 아무 일도 못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네 탓 네 탓은 추후 합리적으로 따져보기로 하고,
우선 힘을 합해 난국을 헤쳐나가야만 합니다.
서로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논쟁은 피해야 합니다.

- 사색의 향기, 2020-03-02

2020/04/02 09:13 2020/04/02 09:13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달팽이가 간다

2020/04/02 09:11

오늘 밤은 잠이 안 와서
사과만큼의 거리를 갔습니다

나의 걸음에 대한
당신들의 소문은
이제 폐기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과만큼의 거리란
사과 백 개 천 개를 늘어놓은
아주 달콤한 목표일지 모릅니다

나무들도 제 자리에서 걷는다지요
새들도 자면서 어둠을 건넌다지요

내가 있던 자리에
풀이 자라납니다
나는 밤잠을 잊었으니까요

삼백오십 번째 사과가
단맛을 풍기기 시작합니다
내 몸 밖으로 진물이 흐릅니다

- 강순, 시 '달팽이가 간다'


다 자기만큼의 거리가 있고 자기만큼의 보폭이 있습니다.
그 보폭에 맞게 차분히 가는 것이 삶이겠지요.
남들보다 늦다고 슬퍼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기준으로 가다 보면, 삶은 언젠가 잘 익은 사과처럼 단맛을 냅니다.
그 단맛이 최선을 다한 목표이자 결실입니다.

- 사색의 향기, 2020-02-25

2020/04/02 09:11 2020/04/02 09:11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고난과 극복

2020/04/02 09:10

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차분히 대응하고 만반의 준비로 이 고난을 극복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러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사색의 향기, 2020-02-24

2020/04/02 09:10 2020/04/02 09:10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나로 인한 나의 미움

2020/04/02 09:09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하는 건
바로 우리 자신 속에 들어앉은 그 무엇을 미워하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


까닭 없이 밉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원인을 들여다보면, 그 미움의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의 잘못일 때도 있지만,
나로 인한 나의 미움이기도 합니다.
상대를 좀 더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방법이 필요할 테지요.
물론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긴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건 나이기 때문입니다.

- 사색의 향기, 2020-02-03 

2020/04/02 09:09 2020/04/02 09:09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TAG

나를 사랑하기

2020/04/02 09:07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 혜민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내게 좋은 옷을 입혀주고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는 걸까요.
남보다 먼저 나를 챙기라는 말일까요.

내가 자신이 있고 내가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을 나는 안다고 나 자신을 먼저 믿어주는 것.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 사색의 향기, 2020-01-20

2020/04/02 09:07 2020/04/02 09:07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TAG

시간이 얼마 없는 듯

2020/04/02 09:06

만 년 동안이나 살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
그대가 살 수 있는 시간은 그대가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처럼 행동을 하지요.
그래서 생기는 알력과 틈이 있습니다.
그것을 지우거나 없애는 길은
시간이 얼마 없는 듯 겸손하고 공손하고 성실해야 하는 것.
가진 힘이 권력이 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 사색의 향기, 2020-01-13

2020/04/02 09:06 2020/04/02 09:06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