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편

2020/11/13 23:17

시람들은 알량한 신앙심에 신이 주신 길이네 이게 주께서 예비하신 길이네 하고 답을 내린다.

하지만 신은 한번도 ㅡ 적어도 무지개 이후로 ㅡ 인간에게 직접적인 행동을 보인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러하다고 시람들은 말해버린다 신은 말하지 않으니까 벌도 하지 않으니까 그냥 본인들이 해석한대로 마치 신이 주신 신호라는냥 말하고 다닌다.

믿고 아름답게 행동하는건 신께도 아름다와 보이니 상관없다. 하지만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놓고선 본인 스스로 아름답다며 많은 사람들한테 퍼트리는건 솔직히 용서하기 싫다.

행동하라, 하지만 아름답게 또한 드러나지 않게. 이를 보일 수 없다면 신약의 예수님께 사랑받기 보다는 구약의 하나님께 벌받지 않기 위함이지 않을런지.


ps. 구약의 하나님을 믿던지 아니면 아무 말도 말던지..  여튼 그 이름을 거룩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은 십계명을 믿는다 어디서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께 낯 뵈기가 부끄럽다. 그런 사람한테 한마디도 안하는 내가.

#. 이웃집에 신이 산다, 영화감상 이라고 할까나.




2020/11/13 23:17 2020/11/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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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eries :: 종이의 집 La Casa de Papel 2017 SP

2020/09/11 16:49

종이의 집 La Casa de Papel (영어 Money Heist) (TV Series) 2017 SP (~시즌5 진행중) ★★★
범죄, 액션, 형사, 스릴러, 미스테리 / 스페인 / 회차당 1h 10min / Air 2017.05.02
방송: 넷플릭스
제작: Álex Pina 알렉스 피나
극본: Álex Pina 외
배우: Úrsula Corberó 됴쿄, Álvaro Morte 프로페서, Itziar Ituño 수사반장, Pedro Alonso 베를린, Miguel Herrán 리오, Jaime Lorente 덴버, Esther Acebo 임신부, Enrique Arce 본부장, Darko Peric 헬싱키, Alba Flores 나이로비
2020-1월

1시즌은 눈도 못떼고 완파했다. 시나리오의 힘이 굉장히 뛰어나고 연기 또한 일품. 집중력을 잃지 않게 하는 연출도 훌륭하다. 스페인 드라마는 처음 보았는데, 시각적인 면도 뛰어나다. 연방은행을 털건데 어떻게 털것인지 하나의 사건마다 하나의 계획을 보여주며 섬세하게 이동하는 플롯이 굉장히 힘이 있다. 로맨스를 꽤나 싫어해서 갈 수록 한국드라마마냥 흘러가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2시즌은 조금만 보다가 포기했다. 로맨스를 주축으로 강도행각을 보여주니 실망스럽기도 했고. 1시즌은 무조건 추천.



2020/09/11 16:49 2020/09/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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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To All the Boys: P.S. I Still Love You 2020 US
드라마, 멜로. 로맨스. 하이틴 / 미국 / 101분 / 개봉 2020.02.12
제작: Netflix
배급: Netflix
감독: 마이클 피모그나리
각본: 소피아 알바레즈 Sofia Alvarez 제니 한 Jenny Han J. 밀스 구들로 J. Mills Goodloe
배우: 라나 콘도르(라라진), 노아 센티네오(피터). 조단 피셔(존)
2020- 08-23 넷플릭스
Memorable Quotes

전작이 워낙 심쿵했던 작품이라 어렵지 않게 시청.
피터와 가짜가 아닌 실제 연인이 된 라라진. 생애 첫 데이트도 성공적으로 보내고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자꾸 피터의 전여친 - 지금은 나와 원수지간인 예전의 내 절친- 젠과 지금의 내가 하는 일을 해봤겠지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러던 중 짝사랑 편지를 보냈던 5명중에 한명에게서 갑자기 답장이 왔다. 오마이갓. 답장을 다시 보낼지 결정도 못했는데, 수행평가로 나간 봉사활동에서 딱 마주쳤다.

#. 젠 때문에 혼란스러운 관계를 이어가는 둘. 한국드라마 많이 보셨는지 가슴 미어지는 연출이 탁월하다. 제발 라라진과 피터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 비슷한류의 키싱부스는 이 영화의 배우들보다 눈은 즐겁지만 장르를 로맨틱코미디라고 한다면, 내남자들에게.. 는 하이틴로맨스물에 딱 맞는 영화다.
#. 애드가 앨런 포. 아나벨 리. 나한테는 늘 어두운 느낌인 앨런이 이런 낭만적인 시도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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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15:06 2020/08/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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