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무엇이 되어야하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
스스로 물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누가 내 삶을 만들어주는가.
내가 내 삶을 만들어 갈 뿐이다.
- 법정 잠언집 중에서 -
남과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남의 삶과 내 삶이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왜 다른지, 그 다름의 이유를 살펴
내 살아가는 길에 참고하겠습니다.
내 삶은 내가 꾸려가는 것은 압니다.
그렇지만,
잘 살아온 사람,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겠습니다
- 사색의 향기,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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