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이다.
- H.C. 웰스 -
피부색과 언어를 달리해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느끼는
희로애락의 감정은 비슷합니다.
몸짓으로, 표정으로 서로 통하고
주고받는 웃음에 감정의 교류가 싹틉니다.
비록 국적을 달리 하지만
공통으로 통하는 건 따듯한 인간애입니다.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합니다.
서로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는
바로 사람입니다.
- 사색의 향기,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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