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네멋대로해라, 양동근 이나영 주연)이 TV에서 방영할 땐 대선때라 시간이 없었다.
1회보고서는 앗, 잼나겠다. 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나질 않아서 보지못했었다.
한달전에서야 DVD로 보았다. 24시간을 꼬박.
그 자리에서 울고웃기만 하면서 네멋공기안에서 지냈다.
생활하면서 문득문득 어떤 장면이 떠오를때가 있다. 어느날은 이장면 또 어느날은 저런장면..
* 네멋은 내게있어 하나의 추억이다.
"육감도 / 第1 일상" 분류의 다른 글
2005년~2009년 글 목록... | 2011/08/22 |
23쪽, 5번째 글 | 2004/04/22 |
저 애인 있어요 | 2004/09/22 |
찾아가는 서비스 일시 중지 | 2004/10/02 |
서른, 이제 잔치는 시작된다 | 2011/08/24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9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