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
- 고시 -
결과가 불 보듯 뻔해서
마냥 기다릴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인내하라고
기다림이 최고라고 말할 수 없을 때
당연한 결과를 뒤집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을 때만
하늘에 맡기자고 하는 것이지요.
체념하지 않는 정신,
포기와 타협하지 않는 정신이 있기에
세상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 사색의 향기, 2015-07-13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 2013/04/27 |
| 사람을 쓰는 일 | 2015/06/27 |
| 달팽이가 간다 | 2020/04/02 |
| 사람사귀기를 조심해야 | 2016/11/13 |
| 가장 어려운 일 세 가지 | 2013/07/13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77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