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상대방을 위한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과거에 매달려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결코 나를 위한 일이 아니다.
용서하라. 나 자신을 위해.
- 오프라 윈프리 -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주변과 나를 조용히 돌아보는 시간 | 2020/04/02 |
성공과 실패의 기준 | 2016/07/08 |
화가 나신다고요? | 2013/09/14 |
침묵과 말 사이에서 | 2015/03/07 |
형평성 | 2024/02/04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66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