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DMZ 포럼 국제 회의

2004/07/16 03:33

「DMZ 포럼」「경기도」「경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4 DMZ 포럼 국제 회의” 가 7월 15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한반도의 DMZ를 유네스코 지정 세계의 유산으로 보존해 나가자는 국제 사회의 연대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재단 DMZ 포럼은 DMZ 접경 자치단체인 경기도와 공동으로 DMZ를 유네스코 지정 세계의 유산으로 등록하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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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짜리 포럼에 참석하다

2004/07/16 02:45

아는분들은 아시다시피. 독존은 돈안되는 투잡을 하고 있다. 세컨잡에서 지령이 떨어졌는데, 이번엔 DMZ 포럼이었다. 힐튼호텔 컨벤션홀 앞에 가서 출입증 받고 이런저런 기념품 받고 입장.오전 9시에 시작에서 무려 오후 9시에 끝나는 일정.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점심과 저녁에 그런 멋진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더라면 본부장님을 엄청 미워하게 되었을 그런 포럼이었다. 처음엔...



2004/07/16 02:45 2004/07/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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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04/07/15 07:39

쉑쉑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쉑쉑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쉑쉑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내 몸뚱아리에 감아올라오고서는내 머리크기만한 입을 벌리고서흉물스럽게 갈라진 그것으로 맛을 다시더니끔찍스러운 소리를 내며흐르듯 돌아간다쉑쉑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쉑쉑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쉑쉑스스스스스스스스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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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07:39 2004/07/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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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토퍼

2004/07/12 22:06

초등학교때 읽은 것 중에 '시간을 멈추는 아이' 라는 만화책이 있었다. 이 아이에게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데, '토우' 하면 시간이 멈추고 '토퍼' 하면 다시 시간이 가는 그런 능력이었다.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느 비오는 날 우산없이 뛰어가다가 '토우' 하자 빗방울이 멈추는 장면이었다. 그 아이는 멈추어져 있는 빗방울을 만지며 신기해하며 집까지 젖지 않고 돌아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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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 22:06 2004/07/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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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2004/07/10 01:27

기관을 선택하십시오.
〃꾸욱〃

간 을 선택하셨습니다.

온도를 선택하십시오.
〃꾸욱〃

21℃를 선택하셨습니다.

〃철컹〃

인간 간 기관 21℃ 팩입니다. 뜨거우니 데이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2004/07/10 01:27 2004/07/1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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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평화를 만들어낸다

2004/07/08 15:47

세상이 참 하수상하더라도 말입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총이 정의의 사도로 변신하다니요. 평화의 사자라니...총으로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과연 부시는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겠지요?못난 세상입니다. 참으로. 살육의 대상자를 설정하고 그 대상자를 살육하고 나서 〃마침내 해냈습니다. 제가 이 총으로 이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내었습니다! 〃이렇게 떠들어대...



2004/07/08 15:47 2004/07/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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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오후

2004/07/04 00:06

태풍이 온다는데도 우산없이 밖을 나갔다. 갑자기 내리는 비에 예전같으면 서둘러서 우산을 사거나 그치기를 기다리거나 신문쪼가리를 구해서 쓰거나 했을텐데. 그러지 않는 내 자신이 너무 여유롭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졌다. 때론 산성비의 피해를 생각지 않고. 내리는 비를 하염없이 맞는다는게.몹시 기분이 좋을때가 있다... p.s 이런 날엔 공무도하가. 참 듣기 좋죠.. 그 때....



2004/07/04 00:06 2004/07/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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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은 때론 책임감을 요구한다. 아무나 영웅하기는 쉽지 않은 일.빨간 싸이렌이 울리면 긴장되는 건 범죄자들만이 아니다. 그래서 여기 피터 파커는 심난하다. 왜 나는 내가 사랑하는 연인을 포기하면서까지 사람을 구해야만 하는가. 쉬운 결정은 아니다.사랑하는 엠제이의 이별통보 후의 급작스런 결혼발표는 그에게 있어서 현실을 짖누루는 무게를 참을 수 없게 만든다. 나는 왜...



2004/07/02 01:17 2004/07/0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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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2004/06/30 22: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굴까. 저 성의 주인은.
마음에 드는 촬영지를 발견하다.


2004/06/30 22:48 2004/06/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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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하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2004/06/26 23:12

나로 인해 화가 났다. 무엇이든 자기는 두번째란다. 그래서 섭섭하단다. 늘상 툴툴대는 말.' A 에 밀리더니만 B 에 밀리고 이제 좀 잠잠하다 했더니만 또 C 에 밀렸네 '웃으며 넘겨버리기 일수였는데.많이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나보다. 셀비를 욕할게 못되나보다...어떻게 풀어줘야하지.. 도무지 애교라고는 장담글때 써먹으려고 하는건지 눈꼽만큼도 없는 내가. 어떤 방법으로 풀어줄...



2004/06/26 23:12 2004/06/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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