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천근 같은 몸을 일으켜 회사에는 나가면서
저녁에 책상에 앉아 글 한 줄 쓰는 것은 하지 않는다.
'매일은 못 해도 1주일에 하루만이라도 하자.
이것조차 안 하는 사람이 99퍼센트에 가까우니까. 이것만 해도 남들을 앞지를 수 있다.'
- 자청, '역행자' 중에서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사랑은 평화의 모체다 | 2015/03/07 |
두 배나 많은 일을 하고도 | 2013/07/06 |
인재를 알아보는 눈 | 2015/04/24 |
내가 가야할 길 | 2015/02/21 |
새로운 눈을 가지는 여행 | 2018/05/23 |
TAG 인생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세익스피어
"타인의취향 / 명언" 분류의 다른 글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판단 | 2024/02/04 |
빛을 퍼뜨리는 두 가지 방법 | 2024/02/03 |
편견은 | 2024/02/04 |
순리가 순리 | 2024/02/04 |
부탁받지 않은 충고 | 2024/02/04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타인의취향 / 명언" 분류의 다른 글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 2024/02/04 |
순리가 순리 | 2024/02/04 |
믿고 싶은 것만 믿고 | 2024/02/04 |
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2024/02/04 |
자신감과 결단력 | 2024/03/09 |
편견을 버리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타인의취향 / 명언" 분류의 다른 글
말의 색깔 | 2024/02/04 |
몇 초만 생각했다면 | 2024/02/04 |
봄은 반드시 온다 | 2024/02/04 |
독립적인 사람으로 | 2024/02/04 |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 2024/02/04 |
지구를 살리는 한 시간의 기적일 년 365일에 딱 하루, 지구가 인류문명에서 비롯된 뜨거운 열기와 밝은 빛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한 시간이 생겼다. 바로 지구를 위해 전 세계 인류가 불을 끄는 '어스 아워(Earth Hour)'이다.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세계자연기금(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진행하는 '어스 아워' 캠페인이 열리는 날이다. 이 날은 기후위기와...
"정보 / 잡학.백과사전" 분류의 다른 글
에어컨을 사용하면 왜 전기세가 많이 나와야 할까? | 2018/06/30 |
각종 혈 | 2004/11/18 |
노마드 | 2024/02/04 |
레거시 미디어 Legacy media | 2024/02/09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이라, 로잘리아 | 2010/11/20 |
절대 겨울에 나무를 베지 마라.
힘들 때 절대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지 마라.
기분이 최악일 때 절대 중요한 결정을 하지 마라.
폭풍이 지나고 봄이 곧 올 것이다.
- 로버트 H. 슐러
"타인의취향 / 명언" 분류의 다른 글
편견은 | 2024/02/04 |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잘못 | 2021/07/23 |
훗날 지금을 기억한다면 | 2024/02/04 |
어떤 책이 좋은가 | 2024/02/04 |
순리가 순리 | 2024/02/04 |
TAG 인생
버들가지는 약하나 다른 재목을 묶는다.
- 조지 허버트
"타인의취향 / 명언" 분류의 다른 글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잘못 | 2021/07/23 |
자신감과 결단력 | 2024/03/09 |
어제 오늘 내일 | 2024/02/04 |
빛을 퍼뜨리는 두 가지 방법 | 2024/02/03 |
훗날 지금을 기억한다면 | 2024/02/04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유대문헌 <미드라쉬>에서 솔로몬
"타인의취향 / 명언" 분류의 다른 글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잘못 | 2021/07/23 |
믿고 싶은 것만 믿고 | 2024/02/04 |
한 치의 미흡함에서 | 2024/02/04 |
어제 오늘 내일 | 2024/02/04 |
편견은 | 2024/02/04 |
고작 이만한 미래를 고대하며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이 답답하게 생각될 때도 때론 있다.
그럴 땐 허리를 펴고 서서 미래의 길이를 조금 더 늘여본다.
한 시간의 미래, 두 시간의 미래, 그것도 아니라면 하루라는 미래.
- 황보름,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중에서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가버린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 2013/07/06 |
독서와 달 구경 | 2015/02/21 |
너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는 것 | 2016/11/13 |
숟가락에게 밥을 먹이다 | 2016/11/13 |
거짓이 거짓을 낳고 | 2015/04/24 |
TAG 인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