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던전류 애니는 처음 보게 되었는데 격투과정이 흥미롭다. 초반에 흥미를 자극하는 지점이 나오다 보니, 계속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일본 원피스류 소년만화들은 정의감이 있는 소년이 점점 성장하는 걸 비춰주는 재미를 추구하는데, 그에 딱 맞는 스토리라 아마도 일본에서 애니화하지 않았을까 싶다.
- 결국 200회차에 가까운 웹툰을 하루만에 다 봐버렸다.
- 애니메이션이 원작을 그대로 다 완결까지 간다고 하면.. 10기까지는 나올 수 있을 듯하다. 귀멸의 칼날이나 원피스만큼 흥행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 그림 원안이 뛰어난 편이라서, 피규어 등의 확장된 사업도 꽤 판매가 될듯하다.

#. 여담
- 모든 걸 로컬라이징한 일본 내수판과 다르게 해외 수출판을 가져와서 지명과 인명은 한국어로 발음한다.
- 일본어 더빙이 두 가지 존재한다. 일본 내수판은 캐릭터의 이름 및 지명까지 완전히 일본식으로 로컬라이징되어 나오지만 한국을 비롯한 해외 수출판에서는 이름과 지명을 한국어 그대로 발음한다. 일본 외 국가에서는 일본 내수판 더빙을 공식적으로 볼 방법이 없다.

#. Storyline
- 한국의 작가 추공의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하는 한미일 합작 TV 애니메이션
-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주는 통로인 '게이트'가 갑자기 발생한 뒤, 세계에는 '헌터'라고 불리는 초인적인 힘에 각성한 사람들이 출현했다. 헌터는 게이트 안의 던전을 공략하고 대가를 받는 것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데 그런 강자들만 가득한 헌터들 중 '성진우'는 인류 최약병기라고 불리는 저랭크 헌터로서 생활하고 있었다.
어느 날, 저랭크 던전에 숨겨진 고랭크 이중 던전을 발견했지만 빈사의 중상을 입은 성진우의 눈앞에 의문의 퀘스트창이 나타났는데. 죽음의 순간, 퀘스트를 수락하기로 결심한 성진우는 자신만 '레벨업'할 수 있게 되었는데...

#. 제작정보
TV Series :: 나 혼자만 레벨업 俺だけレベルアップな件 SOLO LEVELING 2024 JP  ★★★☆
현대 판타지, 액션, 헌터 / 한국 / 32부작 / 방영 2024.01.07. ~
제작: A-1 Pictures
방송: 도쿄 MX /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감독: 나카시게 슌스케
캐릭터 디자인: 스도 토모코
마수 디자인: 토쿠다 히로타카
원작: 추공 장성락 현군 《나 혼자만 레벨업》
2024-02-20 Netflix


2024/02/28 09:30 2024/02/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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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Wednesday 2022 US ★★★★★

2023/04/09 12:59

#.
할로윈/ 고스룩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패션. 유니버설 고딕 호러풍 영화 아담스 패밀리의 설정 그대로 차용했다. 웬즈데이는 이 아담스 패밀리의 장녀로 무표정에 말수가 적고 직설적인 독설가 기질 그대로 가져왔다. 이름의 유래는 마더 구스 시 "Wednesday's child is full of woe…"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 이미지를 가져왔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 소제목에서 계속 woe 단어가 사용된다.
#.
흑화한 해리포터 시리즈같은 느낌으로 해리포터 매니아라면 좋아할 만한 시리즈. 그래서 나 또한 즐겁게 보았다. 웬즈데이의 시니컬한 연기와 살인범을 찾고 실마리를 찾아나서는 미스테리 범죄물의 합이 좋았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드라마답게 성장요소도 뭉클하게 하는 점이 있고.
#.
왕좌의 게임에서 유일하게 여성으로써 기사작위를 받은 멋진 거인 언니가 교장으로 나온다. 훤칠한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배역에 딱 맞는 캐스팅.
#.
woe 라는 단어는 처음 접했는데 활용형 형용사 woeful 때문에 많이 들어보기는 했구나 싶었다. 보통 엑스팩터나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심사위원이 사용했던 걸 기억한다. 최악이라는 의미로 많이 들어봤다. 단어의 의미는 화 禍, 고민, 문제, 비통, 비애 (=misery)

more..


# Storyline
Follows Wednesday Addams' years as a student, when she attempts to master her emerging psychic ability, thwart a killing spree, and solve the mystery that embroiled her parents.
A sleuthing, supernaturally infused mystery charting Wednesday Addams' years as a student at Nevermore Academy. Wednesday's attempts to master her emerging psychic ability, thwart a monstrous killing spree that has terrorized the local town, and solve the supernatural mystery that embroiled her parents 25 years ago - all while navigating her new and very tangled relationships at Nevermore.

#. 제작정보
TV Series :: Wednesday 2022 US ★★★
코미디 범죄  판타지 미스테리 / 미국 / 8부작 / 오픈 2022.11.23.
제작: MGM 텔레비전
방송: Netflix
원작 : 찰스 아담스, 아담스 패밀리
연출: 팀 버튼
극본: 알프레드 고프, 마일즈 밀러  
배우: 제나 오르테가(웬즈데이)  에마 마이어스(이니드: 룸메) 그웬돌린 크리스티 (교장) 헌터 두핸 (타일러: 카페알바) 퍼시 하인즈 화이트 (제이비어: 불쌍한 짝남) 조이 선데이 (비앙카: 사이렌 킹카)
시청: 2023-04-05 Netflix


2023/04/09 12:59 2023/04/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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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폴 Moonfall 2022 US ★★☆

2022/03/22 13:29

#. 재난 ★★★ 우주 ★☆
#.
개인적 취향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재난영화, 우주영화이다. 그 두개가 만났으니 얼마나 기다렸던지. 아이맥스 영화관 정중앙에 예매를 하고 연차를 쓰고 보러갈 정도로 너무나 기대했던 영화였으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재난영화 특유의 전반부는 꽤나 흥미롭고 뻔한 재난 극복기이지만, 그게 좋은거라 재난부분은 만족한다. 문제는 우주분야. 문폴이잖나. 근데 문폴에 대한게 아니라 달에 대한 미스테리영화가 되버렸다. 난 그런걸 기대한게 아니었는데. 달에 대한 미스테리는 유투브에서도 가십거리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걸 이렇게 대단하게 만들건 아닌데. 역시 중국자본이 들어간 영화는 패스해야 정답인걸까.
#. 스케일 큰 우주에 대한 잠시의 즐거움은 준다
#.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의 후원을 받아 제작된 미·중 합작 영화

#. Storyline
- A mysterious force knocks the moon from its orbit and sends it hurtling on a collision course toward earth.
- An unknown force knocks the Moon from its orbit and sends it on a collision course with Earth. Former astronaut Jocinda Fowler is convinced she knows the key to saving humanity - but only a disgraced former lover and an outsider believe her.
- 궤도를 이탈한 달이 지구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지구의 중력과 모든 물리적인 법칙이 붕괴된다. 거대한 해일과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와 이상기후까지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모든 재난으로 전 세계는 공포와 혼란에 빠진다. 달과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30일. NASA 연구원 ‘파울러’(할리 베리), 전직 우주 비행사 ‘브라이언’(패트릭 윌슨), 그리고 우주 덕후 ‘KC’(존 브래들리)는 달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마지막 우주선에 오른다. 인류 멸망 D-30일, 추락하는 달을 반드시 멈춰야 한다

#. 제작정보
문폴 Moonfall 2022 US ★★☆
재난, SF, 우주, 드라마  / 미국 / 130분 / 개봉 2022.03.16.
제작: 텐센트 / 화이브라더스 / AGC 스튜디오  
배급: 라이언스게이트 / AGC 인터내셔널
수입: 누리픽쳐스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각본: 롤랜드 에머리히 / 하랄드 클로저 / 스펜서 코헨
배우: 존 브래들리(하우스맨/우주덕후) 할리 베리(조신더 조 파올러/나사직원) 패트릭 윌슨(브라이언 하퍼/전 나사우주비행사) 도날드 서덜랜드(홀든필드/나사직원) 스티븐 보가트(알버트 허칭스/ 나사국장)
관람: 2022.03.22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2022/03/22 13:29 2022/03/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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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앤 키 Locke & Key US ★★★

2021/09/29 12:26

#. 소개 아버지가 살해된 후, 새집으로 이사한 삼 남매. 그곳에서 그들은 기이한 열쇠를 발견한다. 현실을 뒤바꿀 힘과 만난다. 조 힐과 가브리엘 로드리게스의 그래픽노블 원작.
#. After their father is murdered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the three Locke siblings and their mother move into their ancestral home, Keyhouse, which they discover is full of magical keys that may be connected to their father's death. As the Locke children explore the different keys and their unique powers, a mysterious demon awakens - and will stop at nothing to steal them. From Carlton Cuse and Meredith Averill, Locke and Key is a coming-of-age mystery about love, loss, and the unshakable bonds that define family.

#. 판타지 드라마는 대체적으로 청소년과 어린이가 이끄는게 포맷인가보다. 그래서 그런지 살짝 이성적이지 않은 스토리가 열받게 하기는 하지만, 그걸 뛰어넘어 보게 만드는 스릴이 있다. 보기 시작하면, 시즌1 10편을 한번에 봐버리게 된다.

#.
첫째는 현실과 마주하는 것을 겁낸다. 문제에서 피하는것에 집중한다. 십대 아이로써 해당 심리는 이해가 간다. 조각조각 보면 이해안가는 상황이 몇개 있기는 하지만.
마법의 열쇠를 쥐게 된 둘째는 왜 친구를 괴롭히는것에 열중하는지 공감이 되지 않았다. 잠재된 공포를 뇌안에서 없앤것과 인성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갑자기 이기적으로 변화된 성격이 불편하다.
막내.. 하 막내. 아무리 어린이라지만 달라고 하는 열쇠를 그냥 줘버리는게 당연한건가. 어디든 갈 수 있는 열쇠를 그렇게 쉽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겠지만, 그런 방법밖에는 없었던 걸까.
엄마. 엄마는 그렇게 밖에 표현 안되는건가. 나약하고 수동적이게.

#. 가족들이 너무 성격이 짜증나고 갑작스런 변화가 보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가족들 성격을 비판하다보면 이 드라마를 왜 봐야 하는가 싶어지는데 보게 된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스토리는 부족하지만 연출이 좋은걸까나.

#. 열쇠를 꼽으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부분으로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다. 매트릭스에도 연결되는 키마스터가 나오는 드라마. 배우나 장면만 생각나서 드라마 제목이 룸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 하다가 결국 떠오르지 않아서, 식스핏언더 장남 Peter Krause을 검색해서 겨우 찾아냈다. 로스트룸. 미드 시청 초창기에 발견했던 드라마인데 3부작으로 정말 훌륭한 판타지 드라마.

#. 두번째 에피소드에 나오는 둘째의 트라우마는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었다. 그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홈타운을 떠나 낯선곳에 가게된 가족으로만 생각했던 그들의 사건은 드라마를 축으로 만든 일이었다. 한편씩 조금씩 그들의 사건에 대한 단편이 드러날때마다 흥미를 더욱 유발한다.

#. 아무리 스토리를 짜내려고 한다고 해도, 굳이 적이 있는 곳으로 열쇠를 가져가야해? 그림자왕관만 가져오면 되는데?  왕관쓰고 금의환향했는데 왕관이 없는걸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얼굴을 바꿀 수 있는 키가 있는것도 알면서 그냥 그사람의 공포에 못이겨서 물론 시간도 부족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그냥 그사람이 맞겠거니 하고 냅다 던져버리나. 하아 진짜 마지막까지 스토리가 짜증스럽다. 하지만 시즌2를 기대하게 한다 그럼에도 흥미진진하다니까.

#. 제작정보
TV Series ::로크 앤 키 Locke & Key 2020 US ★★★
판타지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0부작 (시즌2 10월 공개예정) / 오픈 2020.02.07
제작: Netflix  
방송: Netflix
연출: 에피소드마다 다름
극본: Meredith Averill + Aron Eli Coleite + Carlton Cuse (developed, written by)
원작: Joe Hill + Gabriel Rodriguez (graphic novel  by)
배우: Jackson Robert Scott (Bode 막내) Emilia Jones (Kinsey 둘째) Connor Jessup (Tyler 장남) Darby Stanchfield (Nina Locke 엄마) Laysla De Oliveira (Dodge 에코) Sherri Saum (Ellie 엘리) Petrice Jones(Scot 영화감독) Griffin Gluck(Gabe 배우친구) Bill Heck(Rendell Locke 아빠) Aaron Ashmore(Duncan Locke 삼촌) Steven Williams(Joe Ridgeway 영어선생)
2021-09-28 Netflix


2021/09/29 12:26 2021/09/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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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IL MARE 2000 KR ★★★★

2011/09/06 04:47

#.
이게 끝인거야... 정말 끝인거야...
하며, 펑펑... 눈물을 쏟고 있었다...
다리 위로 걷는 두 사람...
난 당연히 그들이 서로를 보지 못하고 스쳐갈 줄로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감독은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난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다.

#.
아버지와의 불화를 피해서 떠나온 성현. 그가 도착한 곳은 그의 이모가 마련해준 집이다. 바닷가 한켠에 외로이 자리자은 그 집의 이름은 '일 마레'.
오직 성현을 위해 지어진, 이탈리아어로 바다라는 뜻의 집에 도착한 그는 우체통에서 뜻밖의 편지 한 통을 받는다. 자신이 첫 주인인 이 집에서 '당신이 이사오기 전에 이 집에 살던 사람'이라는 은주의 편지를 받고 당황해하던 성현. '시간을 초월한 사랑' <시월애>는 이렇게 문을 연다.

#.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모른다, 이 영화를...
개봉당시 세간의 평들에 의해 난 이 영화를 선택하지 않았었고, 그 후로도 이 영화에 대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다.
얼마전, 우연히 이 영화의 팜플렛을 보게 되었다.
멋진 그 그림에... 난 이 영화에 빠져들었다.
아쉽게도 집의 비디오 플레이어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다. 내가 이 영화를 얼마나 보고싶어 했는데...
빌려온 비디오테이프만 내 책상위에 덩그라니 놓여져 있었다.
언제나.. 난 이 영화를 볼수 있을까... 기다리기를 한참...
인터넷 싸이트에 이 영화가 올라와 있었다. 동영상이...
그 기쁨에.. 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오늘, 그 기쁨을 난 느꼈다.

#.
내가 이 영화를 그토록 기다린 이유...?
글쎄...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내게 보여지고 싶어했던 이유라고 표현하고 싶다.
난 오늘, 그들의 사랑을 보았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시월애, 아니 일 마레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이 영화에 기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고, 이 영화에 욕을 해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들에게 영화에서 필요로 하는 그 모든 기법들을 생각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그렇게만 한다면, 그들은 아마도 반드시 이 영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영화를 영화 그대로 보지 않고 이것은 어땠느니, 저것은 어땠느니 왈가왈부 떠들어 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그 이야기 속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었는지만을 생각하면 좋겠다.
그렇게만 본다면....
분명 그들도... 그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 아름다운 사랑들을 느낄 수 있을텐데...
written on 2001.11.19

#. 제작정보
시월애 IL MARE 2000 KR ★★★★
드라마, 로맨스,  판타지 / 한국 / 94분 / 2000 .09.09 개봉
감독 : 이현승 / 출연배우 : 이정재, 전지현
관람일 2001.11.19


2011/09/06 04:47 2011/09/0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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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리즈물도 모두 영화로 보았고, 책도 모두 읽었기 때문에 게다가 해외에서 영화팬들의 호평이 넘쳐나고 있었기 때문에 내심 기대를 하고 보았으나..

#.
이번 영화는 독자들을 위한 영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는 동안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계속이었으나, 영화는 책과는 조금 다르게 각색하기도 하였으며 속도감있게 진행하기 위해서 볼드모트와 호그화트의 대결 이외의 내용은 굉장히 간추려버려서 소소한 재미는 덜해졌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연계가 끈끈하지 못해서 그냥 그저 그런 영화로 기억에 남을 듯.

#. 나름 해리포터보다 론에 애착이 더 많았기에 활약이 미진해서 많이 아쉬웠다.
#. 결국 론과 헤르미온느는 키스씬을 찍었으나 스토리가 워낙 짜임새가 없어서 정말 뜬금없는 애정씬이었다는.

#. 제작정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 2011 UK ★★☆
모험, 판타지, 미스터리 / 영국 , 미국 / 131분 / 2011 .07.13 개봉
감독 : 데이빗 예이츠 / 출연배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2011/07/15 CGV 용산


2011/09/05 02:09 2011/09/0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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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편에 해당하는 책을 읽지 않고 관람을 했더니 영화를 쫓아가기가 버거웠다.
예전 편의 내용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더욱.
하지만 해리와 친구들의 여행은 언제나 흥미진진.

#. 제작정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1 2010 UK ★★★
액션, 모험, 판타지, 미스터리 / 영국 , 미국 / 146분/ 2010 .12.15 개봉
감독 : 데이빗 예이츠 / 출연배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관람일 2010/12/25 신촌 메가박스


2011/09/05 01:37 2011/09/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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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대한 기억이 별로 남지 않았어도 영화티켓을 모으는 것처럼 이곳에 흔적을 남긴다.

#. 제작정보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US ★★
판타지, 코미디, 모험, 액션 / 미국 / 143분 / 2003 .09.05 개봉
감독 : 고어 버빈스키 / 출연배우 : 조니 뎁, 제프리 러쉬


2007/07/02 14:02 2007/07/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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