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는 삼천 근이나 되는 무거운 것을 등에 질 수가 있지만,
개미는 불과 부스러기 하나밖에 등에 지지 못한다.
그래도
낙타나 개미 모두 전력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다.
- 뤼신우, '신음어-세상을 보는 지혜' 중에서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이름은 나 자신이다 | 2015/06/27 |
태도의 힘 | 2013/04/13 |
달팽이의 생각 | 2015/04/04 |
비록 적이지만 | 2016/07/08 |
운도 그 사람이 만든 것 | 2021/07/23 |
TAG 인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