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6

2011/10/27 18:13

10.26. 

 - 예전에는 -
고 박정희씨가 쿠데타를 일으킨 날로 유명한 날.

 - 이제부터는 -
서울 시민이 국민을 아랫것들 쯤으로 생각하는 정치꾼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준 날.
박원순씨는 시민이 권력을 이긴 날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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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당선자가 서울시민에게 보내는 전문.

서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먼저 저와 함께 경쟁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겠습니다.

야권 통합 시민후보 박원순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서울시민의 승리를 엄숙히 선언합니다.

시민은 권력을 이기고,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습니다.

상식과 원칙이 이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한 것입니다.

통합과 변화의 길에서 함께 해주신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시민사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더 큰 시민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이겼습니다.

연대의 정신은 시정을 통해 구현될 것입니다.

박원순은 시민의 일원으로서 당선된 것입니다.

시민의 분노, 지혜, 행동, 대안이 하나의 거대한 물결을 이뤄내 승리한 것입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정신은 온전히 실현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돈이 없는 제게 자금을 만들어 주셨고, 조직이 없는 제게 시스템이 되어주셨고, 공격을 당하는 제게 미디어가 되어주셨고, 책상 위의 정책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1995년 시민의 손으로 서울시장을 직접 뽑은 이래 26년 만에 드디어 이번 선거에서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민주주의의 정신을 완성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새로운 서울, 박원순이 하면 다릅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박원순의 슬로건이고 우리 모두의 슬로건입니다.

시정 운영의 원칙은 선거의 과정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 사람이 행복하다’는 시정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사람과 복지 중심의 시정이 구현될 것입니다.

여러 번 약속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서울시의 따뜻한 예산을 챙기겠습니다.

서민에게는 11월이면 벌써 한 겨울입니다.

취임 즉시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의원들과 생각을 조율해 따뜻한 겨울의 월동 준비를 하겠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커다란 구호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고단한 삶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민들 삶 곳곳의 아픔과 상처를 찾아내는 일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보편적 복지는 사람중심의 서울을 만드는 새로운 엔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저 박원순,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산이나 송파는 그나마 비슷한 수치니 이해할 수 있다.
강남구와 서초구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돈줄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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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18:13 2011/10/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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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논란

2011/08/24 10:39

2010년 지방선거에서 시작된 논란.
당시 서울시장 선거유세로 오세훈측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야당연합에서는 복지 프로젝트 중 무상급식을 주안건으로 주장하였다. 이후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을 의식한 오세훈 측이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회선을 변경하였으며 야당측은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하고 있다.


[주민투표안]
-. 소득 하위 50%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무상급식 실시 (한나라당측)
-. 소득 구분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는 2011년부터, 중학교는 2012년부터 전면적으로 무상급식 실시 . (야당측)

전면 무상급식 찬성론자는 일부만 무상 급식을 하면 이는 애들에게 '눈치밥'을 먹이게 한다는 이유를 들어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주요 근거로 내세운다. 무상급식이 선별적으로 제공되면 무상급식 수혜 학생에게 눈치를 준다는 것이다. 무상급식을 직권으로 강행한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은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상급식은 애들에 눈치밥 먹이지 말자는 게 본뜻이다"라고 하였다.

전면 무상급식 반대론자들은 무상급식이 재원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필요한 사람만 해야 하는 '제한적' 무상급식이 되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오세훈 시장측은 무상급식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사를 직접 묻기 위해 주민투표를 서울시의회에 제안하였다. 민주당은 전체 무상급식에 들어가는 비용이 1년에 695억원인데, 주민투표를 위해 182억을 낭비하는건 무리수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2011년 8월 10일 야5당과 '나쁜투표거부 운동본부(부자아이 가난한 아이 편가르는 나쁜투표 거부 시민운동본부. 이 단체는 처음부터 투표 거부를 표방한 단체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합법적인 (야권의) 투표 거부운동을 비난하고 주민투표 참여를 시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 위키백과 무상급식 일부발췌 (링크1, 링크2)

2011/08/21 - 위정자 오세훈의 눈물. 악어의 눈물이 뭔지 아시는지.

[무상급식 투표거부 운동]
야당은 오세훈 시장이 주도하는 이번 주민투표가 법적인 문제가 많은 불법투표이며 또한 주민투표용지의 문안이 자신들의 입장과 다른, 찬성측에 유리한 내용으로 작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여 야당에서는 주민투표 자체를 거부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투표율 33.3%를 넘지 못하면 개표하지 않고 주민투표 자체가 무효화되기 때문. 이렇게 되면 현재 시행중인 서울시의회의 무상급식 안이 그대로 시행된다.


2011/08/24 10:39 2011/08/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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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투표를 삼일 남겨놓고 펼친 인터뷰(오세훈 "주민투표 실패시 시장직 사퇴")
당신을 유명세 떨치게 만들게 하는 건 반듯한 외모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군요.
지지해달라고 흘리는 눈물 퍼포먼스. 아래분들이 투표율을 올리기위해 이렇게 하라고 하던가요? 그 분들은 이런 퍼포먼스 만들려고 그렇게 공부했던 건 아닐텐데 참 안쓰럽군요.
악어의 눈물, 이라고 아시죠?
정치의 정政 도 잘 모르던 당신이 서울시장이 될 수 있는 정치환경 참 안타깝지만, 이런 당신의 퍼포먼스과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정말 궁금하군요.

[무상급식]
2010년 지방선거에서 시작된 논란.
당시 서울시장 선거유세로 오세훈측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야당연합에서는 복지 프로젝트 중 무상급식을 주안건으로 주장하였다. 이후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을 의식한 오세훈 측이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회선을 변경하였으며 야당측은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하고 있다.
2011/08/21 - 무상급식 논란


2011/08/24 10:38 2011/08/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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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430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심지어 행정수도이전에 대한 공약으로 지난해에 몰표를 얻었던 충청권 마저도 그들을 믿지 않았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50%를 넘은 이 시점에서 그들이 이렇게 참패하게 되었다는 것에 그들은 진지한 고민을 하여야 한다.

애초부터 대통령탄핵이라는 이슈를 등에 업고 당선된 수많은 열우당의 국회의원들은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에 대한 진실된 고민이 필요하다.
과반의석을 만들어준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국회의원이 된 것에만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그들은 1회성 국회의원으로 끝날수있다는 정치적 목숨에 대한 위협을 느껴야 할 것이다.
그 어떤 개혁도 정부에 대한 도움도 주지 못했던 지난 1년을 반성하고 앞으로 행해야 할 바를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헤쳐나가야 한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지지도와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비례할 것이라는 당신들의 착각을 하루 속히 버리고, 당신들때문에 대통령이 욕먹는 현실을 마주하고. 부디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
도무지 정치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그곳이 과연 한나라당과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국민들에게 알려달라.

2005/05/02 10:43 2005/05/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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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국민이 대통령임을 보여줍시다

2004/05/13 19:37

< 그간의 과정을 돌아봅시다 >

* 나는 너희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또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 싸더기, 넌 이라크로 꼭 파병가라!
*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작사곡 윤민석)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14일 오전 9시 20분. 좋은 글 겁니다.



2004/05/13 19:37 2004/05/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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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민국 이제는 너희가 당할 차례

2004/04/16 22:50

어제 모임이 있었다.
개표방송 같이 보기 모임.

경상민국이 탄생하는 그 순간, 누군가가 그런다.

이제 니들도 좀 당해봐라. 경상도에 사는걸 당당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죄인취급 당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머리가 똑똑해서 금방 사투리 고치고 경상도 사람들은 머리가 나빠서 사투리 못고치는게 아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하두 전라도태생인것에 박해를 많이 받아서 어쩔 수 없이 사투리를 쓰지 않게 되는 법을 빠르게 배운 것 뿐이다. 이제 니들이 그럴 차례다. 니들은 이제부터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것만으로도 멸시와 박해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그분. 서울분이다. 친척들 경상도 사람들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우리당을 찍는건 지금까지의 박해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상민국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찍는건 지금까지의 기득권을 잃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대구에 인명피해가 그렇게 많으면서도. 지하철참사가 이제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래도 또 1번이다. 그들의 가족이, 친구가 죽어가도 그들은 1번이다. 바보들이냐.

좀 변해라. 변해!

좀 당해봐라. 경상민국의 국민들아. 이제는 니네도 박해 받아봐라 이거다.


뱀꼬리
이렇게 말하고 나면 또 누군가는 그러겠지.
동서남북으로 찢어진 나라 이제는 좀 붙여야 되지 않겠냐. 왜그러냐. 는 식의
왜냐고?!
단세포들은 때려야지만 정신을 차린다고 보거든, 난.

2004/04/16 22:50 2004/04/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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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 경상민국

2004/04/16 17:05

열린우리당의 과반확보에 기뻐하고 
민주노동당의 원내입성에 기뻐하고
노회찬씨의 당선에 행복해하며

김종필, 정균환, 박상천의 낙선에 즐거워하며
한나라당의 120여석 확보에 실망하고 전여옥,정형근,홍준표의 입성에 속상해하며
이젠 어엿한 독립국가로의 선언을 한 경상민국에 실망하게 된
이번 17대 총선.

열린우리당의 경선과정에서의 문제점들로 인해 겨우 성립된 과반의 국회가 어찌될지 노심초사할 일은 제쳐두고라도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함께 일을 한다는 것에 묘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부디 312로 투표한 내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17대 국회가 되길 빈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원문 : http://harmjang.okjys.net/tt/index.php?pl=36&nc=1

뱀꼬리
홍싸덕이 이제 이라크로 보내버려 ㅎㅎㅎ 축하해 싸덕아 ^-^
글구, 백수클럽에서 메시지 보냈다면서? ㅎㅎㅎㅎ

(아래 축하전문)
수신 : 홍사덕 전 국회의원
발신 : 전백련 ( 전국 백수 연합 )

제목 : 회원가입 통보 및 행사참여지침 시달서

1. 귀하께서 저희 전백련에 가입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소 심정적으로 불편함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전백련 멤버들 또한 지식면에서나 인격면에서나 경력면에서 귀하의 것과 비교하여 하등에 모자랄 것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행여 비참한 모습을 보이거나, 실의에 찬 표정을 지음으로 하여 저희 전백련의 자존심을 두번 죽이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과거는 과거고 현실은 현실인 바, 전백련 멤버가 된 이상 가열차게 모든 행사에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4월 17일(토)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지참물 : 장갑, 양초, 종이컵, 도시락 (필요시)
[참고] 귀하는 촛불집회, 침묵시위, 일인시위등 데몬스트레이션 문화에 대하여 전혀 지식이 없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특별 오리엔테이션 과정에 먼저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기관 : "추"삼보일배 학원 Tel. 888-2848 )

3. 만약 귀하께서 이라크에 가시거나 그럴 계획이 계시면, 사전에 통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연합에서 군복 및 군장품을 특별히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사전 체력단련을 위하여 싸가지 전담 트레이너(조골룸 헤드 코치)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서적 "니가가라 이라크"를 보내드릴 예정이오니, 전백련 회원가입시 정확한 주소기입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저희 전백련의 오랜 전통과 유구한 역사를 돌이켜 보아, 싸데기 혹은 싸가지성 백수는 받아 본 적이 없으나, 정부의 백수구제정책에 적극 동참키로 함에 따라 취하는 특별조치이니 적당히 알아서 "회비는 셀프~"  엄수하시기 바랍니다.
- 끝 -
 
2004. 4. 15
전백련 회장 드림.

2004/04/16 17:05 2004/04/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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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친구가 방금 전화를 걸어와서 그 둘의 차이가 무엇이며 대체 왜 그렇게 나뉘어진 것이냐고 물어본다. 내 답변은 이랬다.

지역구는 각 지역에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사람들이고,
비례대표는 전문성을 띈 사람들이 나온다.

하지만 그 친구, 그 답변에 만족스러워하지 않는다. 또한 나도 그랬다.

그래서 약간의 조사를 해봤다.

* 비례대표는 원래는 직능단체대표나 국정에 도움이 되는 각분야의 뛰어난 지식인을 국정에 참여시켜 (국회의원이 되게 해서) 각계 각층의 국민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 비례대표제는 지역대표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고안된 제도로서 투표가치의 등가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 비례대표제의 목적
① 소수파에게도 그 득표비례에 따라 의석을 부여하여 소수대표를 보장
② 당선기수를 초과하는 표를 사장시키지 않고 이양시켜 선거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사표 방지
③ 득표수와 의석수간의 비례관계를 유지하는 의석비례보장
④ 유권자의사를 존중하는 여론의 복합성 안정

* 의석배분
선거결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할당받기 위해선 정당투표에서 3% 이상을 득표하거나 지역구 후보 투표에서 5석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야 한다.
의석할당의 기준이 되는 득표비율은 각 의석할당 정당의 총득표수를 의석할당 정당들의 득표수로 나눠 산출하게 된다. 즉, 득표율이 의석을 배부받을 수 있는 조건에 못미치는 정당의 득표수는 제외하고 산출하게 된다.
의석 배분은 의석할당을 받을 각 정당의 득표비율에 비례대표 의석 56을 곱해 산출된 수의 정수 부분 만큼의 의석을 우선 해당 정당에 배분하고 잔여의석은 소수점 이하가 큰 순으로 56석에 달할 때까지 1석씩 배분한다.

∴ 결론
지역구국회의원은 각 선거구에 배정된 각당의 후보들을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하는 국회의원이고,
비례대표국회의원은 각 당이 얻은 전국득표율(비례대표후보선출용지로)에 비례해 선관위에 신고한 순번으로 선출되는 국회의원이다.

왜 나뉘었느냐는 위의 설명에 나와 있듯이 "전문성을 가진 지식인을 국정에 참여시키고, 유권자의 의사를 존중하여 사표를 방지하기 위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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