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사리 Kanchivaram 2007 IN

2011/08/24 10:11

드라마/ 인도 / 117분
2008/10/10 14:49 부산영화제

부산영화제에서 관람. 인도영화.
그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다.


2011/08/24 10:11 2011/08/24 10:11

(#Hashtag) 같은글

밤 올빼미 Adoration 2008 CZ

2011/08/24 10:09

2008/10/10 14:14 부산영화제

부산영화제에서 관람

2011/08/24 10:09 2011/08/24 10:09

(#Hashtag) 같은글

애모 Adoration 2008 CA

2011/08/24 10:08

드라마 /  캐나다/  100분
2008/10/10 13:31 부산영화제

부산영화제에서 관람.

2011/08/24 10:08 2011/08/24 10:08

(#Hashtag) 같은글

판촉 Sell Out! 2008 MY

2011/08/24 10:07

드라마/ 말레이지아 / 110분

2008/10/03 14:19 부산영화제

부산영화제에서 관람.


2011/08/24 10:07 2011/08/24 10:07

(#Hashtag) 같은글

리얼 판타스틱 영화제

2005/04/18 12:12

리얼 판타스틱 영화제가 부천영화제에 흡수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4월 13일 기자회견을 한 뒤로 다급해진 부천영화제측이 리얼측의 요구조건을 일부 수용하여 앞으로 리얼이 어떻게 될지가 오리무중인 상태인 것이다.
서울아트시네마(구 허리우드극장)에서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리얼 판타스틱 영화제는 결국 꿈결속으로 날라갈 것인지.
당장 프로그래머들이 그들의 자율성만 적정선에서 인정해준다면 부천측으로 흡수될 것으로 보여, 리얼이 개최되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 다급해진 부천측이 어떻게해서든 리얼을 막아보려 프로그래머들의 요구사항을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통쾌하게 리얼을 관람하려고 했던 본인으로써는 참 씁쓸하다.



2005/04/18 12:12 2005/04/18 12:12

(#Hashtag) 같은글

TAG

스펀 Spun 2002 US

2005/03/20 03:31

코미디, 범죄, 드라마 / 미국 , 프랑스 / 101분
감 독 : 요나스 오커런트 / 각 본 : 윌 드 로스 산토스 크레이톤 베로
출 연 : 제이슨 슈왈츠맨, 존 레귀자모, 브리태니 머피 , 미나 수바리,  미키 루크, 빌리 코건
관람일: 2003. 7. 11 부천영화제

마약을 매개로 만나는 5인에 대한 이야기.

마약제조자 쿡, 그의 애인 스트리퍼 니키, 마약판매상 스나이퍼, 그의 여자친구 쿠키, 그리고 Volvo 라 불리게되는 변태성애자 로스. 이들의 생활로 보여주는 미국의 뒷거리 모습은 참으로 비참해보인다.
쿡은 여인숙의 작은 방에 틀어박혀서 허구헌 날 약이나 만들어대며 안좋은 공기를 내뿜고 지내고 애인이 톨아져서 sex를 안해주면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콜걸을 불러내는. 그리고 약을 만드는 동안에는 내내 프로레슬링중계를 틀어놓는. 그런 마초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니키는 애정결핍으로 인해 키우는 강아지에 대한 애착이 강렬하다. 애인과 다툴때마다 강아지를 미워한다느니 마느니 하는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말이다. 브리트니 머피는 스트리퍼의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주어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고자 하는 숱한 남성들을 충족시켜주었으리라 생각된다. 로스는 약을 구하러 스나이퍼의 집으로 갔다가 스나이퍼가 약을 잃어버려 구할 수 없게 되자 니키의 제안으로 쿡을 만나게 된다. 그때부터 그의 이름은 Volvo가 되어버렸다. 꼬진 차이지만 그래도 차를 몰고 다니는 그를 기사로 쓰려는 쿡이 그를 늘 volvo로 부르기 시작했다. 여신같은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그에 부응하지 못했는지 버림받고 스트리퍼를 자신이 묵는 집으로 데리고 와서 이틀밤을 꼬박 sex에 취해있더니만 쿡이 불러내 가야하는 상황이 되자 스트리퍼를 침대에 수갑으로 채워놓고 입과 눈에 테이프를 붙여놓고 감금하는 상황을 만들어내 내가 보건대 페미니스트협회에서 최악의 남자배우로 뽑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스나이퍼와 니키는 늘 약에 쩔어서 사는 모습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간만에 물건이 서서 sex를 하려는 찰라 니키 또한 간만에 똥이 마려워 화장실로 가버리자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폰섹스을 한다. 여자가 시키는 대로 부드러운 헝겁(양말)을 물건에 끼고 자위하는 장면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경찰에 잡혀가는 그 순간까지 덜렁덜렁 거리는 그 양말을 보고 있자니 정말.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다. 니키는 최고의 엽기 장면을 선사하고자 한다. 똥이 나오고 닦는 장면을 그렇게 여실히 보여주다니. 우웩......그들이 코로 들이키는 백색가루.

영화 내내 그들은 들이키는 장면을 연출하고. 90여분동안 그러한 장면을 본 나로써는 한번 들이키고 싶은 충동마저 들게 했다. 하루에 몇 번이고 들이키는 그들. 들이키고 나서의 그들의 상태.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어지러웠다. 보는 중간. 마약에 대한 영화인 레퀴엠이 떠올랐다. 이 영화와 비교하자면. 레퀴엠은 고급적인 분위기다.
이 영화는 그들이 보여주고 했던 화이트 트레쉬 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도 트레쉬 같다. 물론. 작품이 트레쉬하다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뒷골목세계가 어떠하다는 것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으니...

덧. 이 영화의 제목인 Spun 이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좀 찾아봤더니. 여러가지 뜻으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이 영화와 연계해서 말이지요) 지칠대로 지친. 이라는 뜻도 있고. 낙제(생). 의 뜻도 있고. 뱅뱅 돌다. 는 뜻도 있고. 현기증이 나다. 는 뜻도 있고. 이 모든 뜻을 포함한다고 해도 이해가 될 것 같아요.

2005/03/20 03:31 2005/03/20 03:31

(#Hashtag) 같은글

나비 The Butterfly 2001 KR

2005/03/20 03:08

액션, 로맨스 / 한국/  124분 / 2003 .04.30 개봉
감 독, 각 본 : 문승욱
출 연 : 김호정  강혜정 장현성
관람일: 2001. 7. 17 부천영화제

2001년 이후의 한국의 어느 도시를 배경으로 합니다.
 잊고 싶은 기억만을 잊게 해 주는 '망각 바이러스'를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꽉차 있는 도시...
그곳에 망각 바이러스를 찾으러 온 안나와 그녀를 돕는 가이드 유키, 그리고 운전사 k...
서로에 의해 상처의 기억을 치유하고 희망의 조건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들이 그려진다.

디지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그 단점이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 오히려 디지털영화이기때문에 더욱 영화의 색깔이 확실하게 나타났다고 느껴진다.
연기자들의 훌륭한 연기, 감독의 연출능력.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영화.
마지막의 반전이 허를 찌른다.

2005/03/20 03:08 2005/03/20 03:08

(#Hashtag) 같은글

가능한 변화들

2004/05/04 23:32

전주영화제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중 하나.

25일 오후 4시.
영화의 거리를 지나가던 중 우연히 '가능한 변화들' 의 감독 및 주연 인사 자리를 지나치게 되었다.
 그냥 구경만 해야지 했는데 감사선물을 준다고 하길래.
꽁짜 좋아하는 독존. 그냥 지나칠리 없다.
줄이 짧진 않았지만. 꽁짜가 어디냐 싶어서 줄 섰다.
이제 선물이 코앞으로 다가온 순간!
갑작스레 진행요원이 다음 스케줄이 있어서 나까지만 사인을 받게 해준다는 것이다. 음훗v
근데. 감사선물은 모두에게 준단다.. 왜 기다린거야;;

암튼.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사인 받고 가기로 했다.
내 차례.
정찬이 사인을 하다 말고 내 로모 카메라를 보더니만
'앗! 로모다! (방가방가)' 하는거다.

오호.... 기특한지고.
'한장 찍어드릴까요?!'

찰칵

그래서 이렇게 화~아~안~한 미소가 잡혔다.
워낙 가까워서 촛점이 안맞긴 했지만. 뭐 좋은 표정 잡았으니 됐지 뭐 (큰웃음)

이분이 바로, '가능한 변화들' 을 어렵게 찍어낸 민병찬 감독님입니다.
또 한마디 했죠.
'어우, 여기서 제일 잘생기셨어요. 배우들보다 훨씬 잘생기셨네요'

해서 또 찰칵

표정 잘 잡았죠?

(DB 바이러스로 인해 사진이 소실된 점 양해바랍니다)

2004/05/04 23:32 2004/05/04 23:32

(#Hashtag) 같은글

커피와 담배 Coffee & Cigarettes 2003 US

2004/04/25 23:15

새까만 흑색의 에스프레소를 한없이 들이키다

전북대 문화관 24일 17:00
미국| 2003 | 96 min | 16mm, Super 16mm and 35mm | B&W | Feature
Director 짐 자무쉬 Jim Jarmusch

Synopsis
<커피와 담배>는 장편영화를 가장한 단편영화 시리즈이며 그 반대일 수도 있다. 각각의 시퀀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여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며 카페인 아이스캔디, 아보트와 코스텔로, 엘비스에 대한 음모, 영국 차를 마시는 방법, 니콜라 텔사, 가짜 락 밴드 SQURL, 20년대의 파리 그리고 살충제로 니코틴을 사용하는 법 등 가지 각색의 주제에 대해 토론한다.

Director

짐 자무쉬 Jim Jarmusch
오하이오주 애크론 출생. 뉴욕에서 거주하면서 많은 영화들과 뮤직 비디오를 연출하였다. 감독, 배우, 프로듀서, 작가, 촬영감독, 편집, 작곡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천국보다 낯선>(1980)으로 깐느에서 황금 카메라상을, <커피와 담배>의 세 번째 시리즈 <캘리포니아의 어느 곳>(1993)으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다.

감상평



2004/04/25 23:15 2004/04/25 23:15

(#Hashtag) 같은글

녹차 Green Tea 2003 CN

2004/04/25 22:37

수백만가지 맛의 '녹차' 를 마시다.

전북대 문화관 25일 20:00
중국| 2003 | 83min | 35mm | Color | Feature
Director 장 위엔 Zhang Yuan

Synopsis
후퐁은 영리한 책벌레 학생이다. 그녀는 항상 남자와 처음 데이트를 하기 전 녹차 잎들에게 물어본다. 그녀는 첸이라는 남자를 만나기 전에도 먼저 녹차잎들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커피를 마시는 이 남자는 그녀의 습관을 조소하면서, 자신은 이미 여자에 관한 알만한 것들은 다 안다고 말한다. 그녀는 과묵하고 그는 마초적이다. 첫번째의 실망스러운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그들은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찾아나간다.

Director

장 위엔 Zhang Yuan
장 위엔은 중국 6세대의 대표적인 감독중의 하나로, 1963년 난징에서 태어나 북경영화학교를 졸업하였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첫 삼인삼색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을 만들었다. 첫번째 장편인 <마마>(90)는 낭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북경 녀석들>,<광장> 역시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1996년에 제작된 <동궁서궁>은 깐느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출품되었다. MTV에서 프로듀서와 연출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17년 후>로 제56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more..



2004/04/25 22:37 2004/04/25 22:37

(#Hashtag) 같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