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년 동안이나 살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
그대가 살 수 있는 시간은 그대가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처럼 행동을 하지요.
그래서 생기는 알력과 틈이 있습니다.
그것을 지우거나 없애는 길은
시간이 얼마 없는 듯 겸손하고 공손하고 성실해야 하는 것.
가진 힘이 권력이 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나와 남에 대한 평가 | 2014/08/08 |
과거는 경험이자 추억으로 남아서 | 2021/07/23 |
가장 좋은 날 | 2020/04/02 |
용서 | 2014/07/13 |
어느 도예가의 말씀 | 2015/02/21 |
TAG 시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