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양회(韜光陽晦) : '빛을 감추고 어둠속에서 밝음을 준비한다'는 뜻입니다.희망과 목표의 달성을 위해 주변부와 강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어려울 때,사용되는 고사성어입니다.유비는 조조의 식객노릇을 할 때, 살아남기 위해서몸을 낮추고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이며, 생명을 부지하였지요.등소평이 1980년대 중국을 개혁, 개방하면서도광양회(韜光陽晦)를 대외정책의 뼈대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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