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는 삼천 근이나 되는 무거운 것을 등에 질 수가 있지만,
개미는 불과 부스러기 하나밖에 등에 지지 못한다.
그래도
낙타나 개미 모두 전력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다.
- 뤼신우, '신음어-세상을 보는 지혜' 중에서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나이를 먹는다는 것 | 2013/07/06 |
사랑을 펼쳐보세요 | 2013/07/07 |
스펀지 같은 | 2016/07/08 |
물꼬 트는 법 | 2015/06/20 |
생각과 행동이 딱 맞아떨어지는 때 | 2015/04/04 |
TAG 인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