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는 삼천 근이나 되는 무거운 것을 등에 질 수가 있지만,
개미는 불과 부스러기 하나밖에 등에 지지 못한다.
그래도
낙타나 개미 모두 전력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다.
- 뤼신우, '신음어-세상을 보는 지혜' 중에서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스펀지 같은 | 2016/07/08 |
물꼬 트는 법 | 2015/06/20 |
고전의 정의 | 2015/02/21 |
소박한 행복 | 2015/02/21 |
쇠에서 생긴 녹이 | 2014/01/31 |
TAG 인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