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실패를 두려워할 것은 없다. 성공하고 못 하고는 하늘에 맡기면 된다. 모든 일은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대로 시작하는 것이 한걸음 앞서는 것이 된다. 재능 있는 사람이 가끔 무능하게 되는 것은 그 성격이 우유부단한 데에 있다. 망설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 러셀 - 사색의 향기, 2019-04-01
"타인의취향 / 작가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외로움2: 차라리 사랑하는 척이라도 하자 | 2011/09/04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2004/12/01 |
복도 | 2018/05/23 |
구름의 시간 | 2015/04/24 |
물의 후렴 | 2020/04/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