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지방선거에서 시작된 논란. 당시 서울시장 선거유세로 오세훈측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야당연합에서는 복지 프로젝트 중 무상급식을 주안건으로 주장하였다. 이후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을 의식한 오세훈 측이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회선을 변경하였으며 야당측은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하고 있다. [주민투표안]-. 소득 하위 50%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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