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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가면 늘 듣고 싶은 곡이 있다.
언젠가 한번 친구가 노래방에서 들려준 곡인데. 전체적인 곡의 가사가 너무나 마음에 들고 - 물론. 술을 마셨기때문이겠지. 또한 노래방 특유의 어두운 조명에 썩 잘 어울리는. 그런 곡이었다.
제목을 잘못기억하고 있는덕분에. 절대 이곡을 찾을 수 없었다. 제목이 궁금해질때 늘 그 친구는 연결이 안됐다.
오늘 또다시 생각난 이 곡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쏘다닌 덕분에 결국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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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참 아플때가 있었다.
온종일 커피만 마셔대다가 정신을 잃었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몰랐고.
아무 생각없이. 커피포트에 있는 커피를 마셨다.
단순히 아프던 증상이 심해졌다.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커피포트에 있던 커피에. 잔뜩 곰팡이가 피어있던 것을 모른채.
마셨던것.
병원도 가지 않은채로.
일주일이 지난뒤에야.
왜 아팠던지와. 증세가 무엇이었던지를 알았었다.
그땐. 그렇게 아파도 집밖을 나가고 싶지 않았던.
그런 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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