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識香이로구나
내님이 품고다니는 그 香은
識字友여 감사하네
그대의 識香
毒香이어라
酒香이어라
醉香이어라
惡香이어라
足脫不及이로세
그대의 識香은
그리하야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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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가면 늘 듣고 싶은 곡이 있다.
언젠가 한번 친구가 노래방에서 들려준 곡인데. 전체적인 곡의 가사가 너무나 마음에 들고 - 물론. 술을 마셨기때문이겠지. 또한 노래방 특유의 어두운 조명에 썩 잘 어울리는. 그런 곡이었다.
제목을 잘못기억하고 있는덕분에. 절대 이곡을 찾을 수 없었다. 제목이 궁금해질때 늘 그 친구는 연결이 안됐다.
오늘 또다시 생각난 이 곡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쏘다닌 덕분에 결국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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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 까닭에 술마시는 - 술로해서 어울린 - 酒友들을 만나는 그 자리는 늘 즐겁다.
좋은 친구끼리 가슴을 열어 술잔을 나누는 그런 자리가 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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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참 아플때가 있었다.
온종일 커피만 마셔대다가 정신을 잃었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몰랐고.
아무 생각없이. 커피포트에 있는 커피를 마셨다.
단순히 아프던 증상이 심해졌다.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커피포트에 있던 커피에. 잔뜩 곰팡이가 피어있던 것을 모른채.
마셨던것.
병원도 가지 않은채로.
일주일이 지난뒤에야.
왜 아팠던지와. 증세가 무엇이었던지를 알았었다.
그땐. 그렇게 아파도 집밖을 나가고 싶지 않았던.
그런 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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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
세찬 비바람이 멎은듯이. 어느순간 뚝 멎어버렸다.
그의 고독한 울림이 전해진순간부터 폭포수처럼 써내려가던
모든 글들이
한낱 어리석은 몸부림으로 보여지던 그 순간부터.
맞다.
잊고있었다.
난 지금 완전히 비겁해지는것에 성공한거였지.
그래. 그랬었지..
나는 당신의 悔恨의 章 에 먹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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