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편

2020/11/13 23:17

시람들은 알량한 신앙심에 신이 주신 길이네 이게 주께서 예비하신 길이네 하고 답을 내린다.하지만 신은 한번도 ㅡ 적어도 무지개 이후로 ㅡ 인간에게 직접적인 행동을 보인적이 없다.그런데도 그러하다고 시람들은 말해버린다 신은 말하지 않으니까 벌도 하지 않으니까 그냥 본인들이 해석한대로 마치 신이 주신 신호라는냥 말하고 다닌다.믿고 아름답게 행동하는건 신께도 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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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23:17 2020/11/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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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2014/08/09 00:20

상대방을 이기겠다는게 아니라

내 입장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게 그렇게도 잘못된것인가...
그 대상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해가 목적이 아니라 승리하기위해 이해시키려한다고.
내 마음이 정말 그런것인가.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너무 슬픈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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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도전한다

2011/09/06 04:10

written on Saturday 04.03 2004 나는 늘 내 인생에 대해 도전하며 산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만큼 한심해보이는 것이 없기때문이다.처음 내 손으로 돈을 벌었을때를 잊지 못한다. 고등학교 3학년 수능시험을 마치고 나서 찾은 곳은, 개봉동에 있는 롯데리아였다. 모집광고에 바로 들어가서 면접을 치르고 뒷날부터 나가게 되었다. -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매니저는 나를 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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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2011/09/06 04:01

written on 2003-04-29사무실에 출근했는데, 그런다. '고아되고 처음 맞는 생일이네?' 농으로 던진 말이었지만.. 가슴이 아려왔다. 새벽녘... 왠일인지 잠이 오질 않더라. 그날 새벽의 그녀모습이 떠나질 안아서... 음성사서함에 장기보관을 해놨던. 마지막으로 들어보고 지우려고 들어가보았더니... 삭제가 되어 없어져버렸다.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한편으로는... 잘됐다.. 싶었다....



2011/09/06 04:01 2011/09/0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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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으면

2011/09/06 03:58

written on 2001.10.31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데요~' 누구든지 한 번쯤은 이런 놀림을 받아 봤을 것이다.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울다가 웃어본 일이 있는 우리들은 이 농담을 한 친구에게 눈을 흘기기도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말이 생겨 났을까? 오늘 점심 때 일어나서 TV를 켜보니, 최근에 인기를 끌던 모 드라마를 재방영해주고 있었다. 어찌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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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의 편지

2011/09/06 03:41

written on 2001.11.19 21:05:46 새벽녁의 조용한 하늘을 올려다본 이라면, 분명 당신은 외로운 사람이군요...외로운 사람들은 하늘을 쳐다본답니다. 아니, 그리운 사람들이겠군요...하늘을 쳐다보며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떠난 님... 그리운 님... 사랑하는 님...귓가에 맴도는 사랑의 언어들...하늘을 함께 쳐다보았던, 그 사람을 생각하며오늘도 저는 새벽녁까지 깨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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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명주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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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on 2001.10.19나는 유안진님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다. 그것은 말 속에 묻어나오는대로의 그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남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내게 보여지는, 느껴지는 것이 있다는 뜻이다. 내가 유안진님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들은 이러하다. 순수함, 청초함, 동심의 세계, 깨끗함 등등...짧게 말하자면, 맑은 하늘빛이다. 이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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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 看破 뉘앙스,어감 2006/08/07 16:00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림.
아마 어떤 책을 읽고서 그 안에 담겼던 이 단어에 대한 인상을 쓴 글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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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선택한다

2005/04/04 15:31

세상속의 수백 수천의 자아를 찾아 헤매며 나를 선택하며 살아간다.
겉껍질과 내껍질의 일치점을 찾아 수없이 많은 반복을 해가며 진실된 자아를 찾아 헤매는 나의 자아찾기여정. (그 과정속에서 만나는 나의 모습은 날이 갈 수록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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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2005/01/17 23:47

그래 그 어느날 다시 나는 그 하얀 숲속으로 다시 돌아가야했어. 그건 내가 거부할 수 없는 걸음이었어. 사라. 그래 이게 아마 그녀의 이름이었을게야. 파르라니 떨리는 그녀의 뒷모습에 난 정신을 잃고 그곳으로 들어간거야.그만. 거기서 그만. 그만.그만. 잠시뒤면 모든 건 잊혀질게야. 생각나지도 않을게야. 힘들지만 누워서 다시 잠을 청해보자. 그러고나서 깨어나보면 아무일도...



2005/01/17 23:47 2005/01/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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