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람들은 알량한 신앙심에 신이 주신 길이네 이게 주께서 예비하신 길이네 하고 답을 내린다.하지만 신은 한번도 ㅡ 적어도 무지개 이후로 ㅡ 인간에게 직접적인 행동을 보인적이 없다.그런데도 그러하다고 시람들은 말해버린다 신은 말하지 않으니까 벌도 하지 않으니까 그냥 본인들이 해석한대로 마치 신이 주신 신호라는냥 말하고 다닌다.믿고 아름답게 행동하는건 신께도 아름다와...
"육감도 / 第2 수필" 분류의 다른 글
識香 | 2004/06/12 |
천상의 명주수건 | 2011/09/06 |
만년으로 하겠다 | 2004/05/10 |
悔恨의 章 2004 | 2004/05/30 |
캔디... | 2011/09/0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