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자유롭게 가꿀 수도 있고
야생의 들판으로 버려둘 수도 있다. 그러나 가꾸든 내버려 두든
무언가는 반드시 자라난다. 유용한 씨앗을 심지 않는다면
쓸모없는 풀씨만 날아와 잡초가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 제임스 앨런
인문학은 생각의 정원을 가꾸게 한다.
이것 또한 인문학의 보이지 않는 힘이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 중에서
- 사색의 향기, 2024년 10월 4일"타인의취향 / 명언"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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