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멀리

2024/02/09 07:47

가볍게 걷는 자가 멀리 간다.
- 중국 속담

빨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차근차근 다지면서 멀리 가는 것입니다.
초반에 힘을 다 쏟아서 중간에 주저앉기 보다는
차분히 오래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숨에 쌓은 불안한 성공보다는 내실을 다진 단단한 이룸이 필요합니다.

- 사색의 향기, 2024년 2월 5일

2024/02/09 07:47 2024/02/0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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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2024/02/04 11:03

낙타는 삼천 근이나 되는 무거운 것을 등에 질 수가 있지만,
개미는 불과 부스러기 하나밖에 등에 지지 못한다.
그래도
낙타나 개미 모두 전력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다.

- 뤼신우, '신음어-세상을 보는 지혜' 중에서


2024/02/04 11:03 2024/02/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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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계획과 실천

2024/02/04 11:01

매일 아침 천근 같은 몸을 일으켜 회사에는 나가면서
저녁에 책상에 앉아 글 한 줄 쓰는 것은 하지 않는다.

'매일은 못 해도 1주일에 하루만이라도 하자.
이것조차 안 하는 사람이 99퍼센트에 가까우니까. 이것만 해도 남들을 앞지를 수 있다.'

- 자청, '역행자' 중에서


2024/02/04 11:01 2024/02/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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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길이 늘이기

2024/02/04 10:30

고작 이만한 미래를 고대하며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이 답답하게 생각될 때도 때론 있다.
그럴 땐 허리를 펴고 서서 미래의 길이를 조금 더 늘여본다.
한 시간의 미래, 두 시간의 미래, 그것도 아니라면 하루라는 미래.

- 황보름,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중에서


2024/02/04 10:30 2024/0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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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전해지고 감동이 느껴질 때

2024/02/04 10:26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

- 헤겔

강제로 상대를 열 수 있겠습니까.
진심이 전해지고 감동이 느껴질 때 상대의 마음 저 안쪽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마음이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감동과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이쪽의 진정한 마음일 터, 결코 멋스럽게 꾸민 말이 아닐 겁니다.

- 사색의 향기, 2022년 11월 28일

2024/02/04 10:26 2024/02/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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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

2024/02/04 08:52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 도산 안창호


2024/02/04 08:52 2024/02/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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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원칙

2024/02/04 08:50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다.

- 임마누엘 칸트


2024/02/04 08:50 2024/02/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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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을 자신의 체력

2024/02/04 08:49

인간 세상에서 한 번도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가 사라진 적은 없었다.
그러므로 문제는 불안과 공포를 안고 살아가는 사회가 아니라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는 자신의 자신 없는 마음이다.

시냇가에 자라나는 나무는 매일 부는 바람을 걱정하기보다는
흔들리지 않을 자신의 체력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을 믿어보자.

- 사이토 이사무, '자신감 심리학' 중에서


2024/02/04 08:49 2024/02/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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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

2024/02/03 15:45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현명하게 행동했을 때
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

- 앤 타일러

행운은 어느 날 불쑥 예고 없이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를 제외한 행운은 나의 노력이나 선한 행동의 결과로 문득 찾아오기도 합니다.
현명한 행동의 결과일지도 모르는, 막연한 기대가 아닌 밑거름이 된 행운입니다.

- 사색의 향기, 2021년 11월 22일

2024/02/03 15:45 2024/02/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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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언장단(不言長短)

2024/02/03 15:01

불언장단(不言長短)
- 남의 장단점을 말하지 않는다는 의미.

두 마리의 소에 멍에를 씌워 밭 가는 것을 보고, 황희 정승이 물었다.
“두 소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농부는 즉시 대답하지 않고, 밭 갈기를 그치고 가까이 와서야
귀에 대고 작게 말하였다.
“이 소가 낫습니다.”
“왜 귀에 대고 말하는가?” 물으니,
“비록 가축이지만, 그 마음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요. 이 소가 나으면
저 소는 그만 못한 것이니 소에게 이를 듣게 하면 어찌 불평의 마음이 없겠소?”
농부가 말했다.

자녀, 형제, 친구, 동료 등과 비교당하는 것이 어찌 기분이 좋겠습니까.
비교하지 않으면서 타당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살아가면서 필요한 자세이자 기술입니다.

- 사색의 향기, 202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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