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2011/09/06 05:51

보라카이의 해변은 일상을 벗어날수있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주었으며
보라카이의 잔잔한 파도를 발바닥으로 느끼며 부딪혀가는 뱃놀이는
일상의 평온을 누릴수있는 환상적인 여유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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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Ines

2011/09/04 02:06

Santa Ines   2008/01/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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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산 2005년 빈티지.
떨떠름한 알싸함. 짙은 과일향.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와인이었다.
예빈 16 house wine, Santa Ines.

2011/09/04 02:06 2011/09/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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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전소

2011/08/24 08:42

숭례문 전소.. 2008/02/11 14:15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취객이 국보1호 숭례문을 방화하여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황망함이란.. 벌써 사건이 발생한지 3년이 흘렀다. 지금은 복원작업이 많이 이루워진 상태다. 하지만 선조들이 깃들인 그 정성과 숨결은 사라지고 말았다.



2011/08/24 08:42 2011/08/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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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길들여지기

2011/08/24 03:53

카페 길들여지기 데이트 코스 2007/06/13 10:13서대문 삼성병원 방면에서 시청역으로 연결되는 대각선 길을 아시는지?은행나무가 운치있게 세워져있고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왼편에 한국공연을 주로 선보이는 정동극장이 있다. 그 정동극장 옆에 위치한 곳이 바로 카페 길들여지기 이다. 덕수궁 돌담길이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겸 찻집이다.사진에서 중앙 정면으...



2011/08/24 03:53 2011/08/2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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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2004/12/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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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하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 

2004/12/26 22:06 2004/12/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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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이 내게 주는 선물

2004/12/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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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하늘은 늘 내게 더 큰 감동을 주곤 한다.

2004/12/26 22:04 2004/12/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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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다 갔어요오~

2004/12/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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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감독님 장가 다 갔어요~
그래두 누군지 밝히지는 안을테니, 위안 삼으세요 호홋~

근데 난 대체 왜 저렇게 나온것이야 -_-

2004/12/20 23:31 2004/12/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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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출사 이모저모

2004/10/06 03:20

9월 말에 다녀온 사발형 주최 출사모임에서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생각난김에 올립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알고보니 함장 잠자리 -_-;;; 산토끼인지 집토끼인지는 모르겠으나, 공원을 돌아다니다 토기를 무려 세마리나 보았답니다. 한마리는 도촬에 실패 -_-;;사발형님이 올린 하늘공원 사진 보신분들 계시죠? 그 사진 뒷이야기 입니다 ㅎㅎ크크크...... 멀리서 함장 포즈취하고...



2004/10/06 03:20 2004/10/0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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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서랍 속 Yashica

2004/09/16 22:40

야시카.어릴적에 나와 늘 동행하였던 카메라의 이름이다. 오늘에서야 이 카메라의 이름을 알았다. 그저 그땐 그냥 카메라였다. 굳의 그것의 상표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오랫만에 구석에 박혀있던 그 카메라를 꺼내보았다.안에 필름이 들어있었는지 4 에 멈추어져 있다. 그렇게 그 카메라는 뇌사상태로 지내고 있었다. 대학교 2학년. 철없이 뛰놀고 다니던 그때까지 늘 끼고 살았던...



2004/09/16 22:40 2004/09/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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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과 출사와 잔디밭

2004/09/06 11:54

뙤약볕.오랫만에 실외에서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한 이번 주말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올림픽공원. 6년만에 들른 그곳은 예전의 익숙한 언덕 벤치 색깔로 나를 맞이했다. 즐거운 기분으로 이곳 저곳 구석구석 나의 귀여운 로모로 스케치를 해나갔다.



2004/09/06 11:54 2004/09/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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