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 100% 폐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금지된 이유도 이 병 때문

#. 전염성이 높고 파괴적인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며 식품 안보와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재앙적인 상황에 비해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주목해야 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에 치명타를 입고 있는 지역은 주로 저소득 국가로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현재 상태에서 인간에게 감염되지 않더라도, 자연과의 뿌리 깊은 관계를 고려했을 때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8년부터 아시아 지역 돼지 개체 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특히 보르네오섬에서는 개체 수가 100%까지 무너졌다.

#. 멧돼지과 동물들만 감염되는 질병이라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이 병이 무서운 이유는 무서운 생존력 때문이다. 감염된 야생 돼지, 감염된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물, 오염된 물건, 바이러스를 지닌 다른 개체와의 접촉 등으로 확산된다.

#. 산성도(pH) 4~10 사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배설물 속에서는 11일, 냉장된 고기에서는 최소 15주, 훈제 햄이나 소시지 안에서는 무려 3~6개월 동안이나 살아남는다. 발생국에서 구입한 돼지고기나 햄, 소시지 등을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면 돼지들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뜨릴 수 있다.

#. 음식물 쓰레기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전파하는 매개원이 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남은 음식물(잔반)을 사료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폐기물 관리법’을 2019년 개정했다. 실제로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피해를 입은 농가 중 44%가 잔반을 먹여온 농가였다.


2024/02/24 12:57 2024/02/24 12:57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영화기법 : 미장센 vs 몽타주

2024/02/24 12:21

감독의 주요한 의도에 따라 연출권이 사용되는 연출장면의 길이 및 편집 기법에 따른 종류

미쟝센 Mise-en-scène
#.  '화면'에 시각적 요소(상징)을 배치하는 행위 자체.
#. 영화의 의도에 대해 넌지시 전달할 목적으로 등장인물의 역할이나 동작, 소품, 무대 장치, 조명, 카메라 위치, 촬영 각도 등을 계획하고 구성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시각적 연출에 따른 미학. 조명을 통해 영화의 주제나 분위기에 연관을 짓고 컬러를 통해 상징적인 표현과 이미지를 구축. 프레임 속에 놓여지는 모든 것을 포함.
#. 영화에서 미쟝센의 핵심은 제한된 '화면' 안에 작가가 의도적으로 표현한 상징들로 구성된 시각적 장치만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의미를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감독이 의도하는 상징 배치는 주로 정적인 화면과 롱테이크, 롱 쇼트(원경)상에서 효과가 극대화된다. 따라서 '미쟝센을 중시했다'고 하면 대부분 정적이고 롱테이크, 원경 화면이 많아지는 것. 한 프레임 안에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 '왠지 모르게 연극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거의 대부분 미쟝센을 중시한 연출 기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미쟝센을 중시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컷이 연극 무대처럼 정적으로 바뀌기 때문.  담아낸 상징을 화면에 담아서 관객들에게 찬찬히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몽타쥬 기법마냥 빠르게 장면들이 휙휙 전환되는 연출을 쓰기가 힘들다.

몽타쥬 Montage sequence
#.  ‘조립(組立)하는 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 쇼트를 연결하여 감독이 원하는 주제를 전달하거나 인물의 심리 앞으로의 갈등 전개될 상황에 대한 복선으로 사용
#. 상징적인 장면 몇 가지를 분할해서 촬영한 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 처음부터 쭈욱 보여주지 않아도 관객들이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다.
극중인물이 출근하는 상황: 자명종에 깨는 장면 3초, 세수하고 양치하는 장면 3초, 토스트기에서 빵이 나오는 장면 3초, 정장을 입고 가방을 드는 장면 3초, 현관문을 닫고 계단을 내려가는 장면 3초, 차에 타서 출발하는 장면 3초, 이런 식으로 각각의 장면을 분할해서 촬영한 후 연속적으로 이어붙인다.  
#. 모주킨 실험 쿨레쇼프 효과
한 배우의 무표정한 얼굴을 촬영한 뒤, 그 뒤에 각각 아기의 관, 여자, 음식을 편집해서 붙여 넣고 관객들에게 보여줬다. 이것을 본 관객들은 각각 배우의 감정 상태를 앞의 쇼트에 맞춰서 해석하였다. 아기의 관과 붙였을 때는 슬퍼보인다고 하였고, 여자와 붙였을 때는 기뻐보인다고 하였고, 음식과 붙였을 때는 배가 고파보인다고 하였다. 두 개 이상의 컷이 편집으로 연결되었을 경우 각 컷은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 《전함 포템킨》은 특히 오데사 계단 시퀀스로도 유명하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뼈다귀와 우주선 연결은 훌륭한 몽타쥬 편집으로 꼽힌다. 단 두 컷으로 인간의 진화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 이것으로도 몽타쥬라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 록키 : 주인공이 열심히 훈련하는 장면을 음악과 함께 몽타쥬로 빠르게 편집해서 보여주면서 주인공의 실력이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비교 예시
#. 1컷에 많은 내용을 담는 미쟝센 기법과 여러 컷을 이어 붙여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몽타쥬 기법.
화면 하단을 보면 탁자 위에 빈 유리잔과 약물이 있고 한 여자가 침대에 누워 있으며, 사람들은 이를 보며 급하게 들어오고 있다. 딥 포커스를 이용해 화면 하단을 중심으로 화면을 배치하여 구성함으로써 관객에게 상황의 이해가 극대화하도록 나타낸 것이다. 몽타쥬 기법으로 바꾼다면 우선 헐레벌떡 들어오는 사람들을 클로즈업하고, 바로 화면을 바꿔 침대에 죽은 사람처럼 창백하게 누워있는 여성의 얼굴을 확대하여 비추고, 다시 화면을 바꿔 약병에 적힌 '독극물 취급 주의, 절대 섭취하지 말 것'이라는 문구를 자세히 비춰주는 식이다.
#. 액션 영화는 박진감과 속도감을 연출하기 위해 미쟝센 기법보다는 몽타쥬 기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를 역행하여 미쟝센 기법으로 액션 장면을 길게 연출하여 살린게 바로 올드보이의 롱 테이크 격투 장면이다.



"정보 / 잡학.백과사전" 분류의 다른 글

장내 비만균을 제거하자2018/12/15
온도2012/03/09
실사구시(實事求是)2013/07/06
어스 아워2024/02/04
푸틴의 위엄2011/08/30

2024/02/24 12:21 2024/02/24 12:21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레거시 미디어 Legacy media

2024/02/09 08:48

레거시 미디어 Legacy media
동의어 - 올드 미디어 Old media
과거의 유산을 뜻하는 legacy에서 그 의미를 유추해 볼수 있다.

웹 기반의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에 견주어
전통적 미디어인 - 과거 정보화 시대 이전을 지배했던 오래된 대중매체 - TV, 라디오, 신문 등을 가리킨다.
새로 제안하는 방식이나 기술을 부각하는 의미로도 사용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발달로 대중의 정보 접근성이 좋아졌으며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들은 소통 기술의 부재, 정보에 대한 신뢰도 등을 지적받으며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2024/02/09 08:48 2024/02/09 08:48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세계 최초 텔레비전 실험

2024/02/09 08:31

via [역사 속 오늘의 과학] 존 베어드, 텔레비전 실험을 성공하다 2024.02.01 ⓒ ScienceTimes


#. ‘네모난 상자’의 기술적 진화
빛이 닿으면 전류가 흐르는 셀레늄의 발견,
화면을 스캔한 신호를 먼 곳으로 보내는 장치의 발명,
서로 다른 신호들이 호환되는 표준 신호 개발 등 ‘네모난 상자’의 기술적 진화
영상 시대는 TV의 발명과 궤를 같이 한다. 이 과정의 시작점에는 세계 최초 텔레비전 실험이 있다.
그 최초의 시도가 TV를 확장하고 영상 미디어의 혁명을 가져왔다. 역사 속 그날이 바로 1926년 1월 27일이다.
텔레비전 장치 실험, 상업용 텔레비전 출시, TV 방송 송출 등 ‘최초’라는 이름이 붙은 혁신적 경험 이후 약 100여 년이 지났다.

#. 세계 최초로 텔레비전 실험을 성공한 존 로지 베어드.
1926년 1월 27일, 스코틀랜드 출신 존 베어드(John Baird, 1888~1946)가 영국 왕립 아카데미 회원들 앞에서 세계 최초의 텔레비전 실험에 성공했다.
당시 이 실험은 비록 주사선이 30개에 지나지 않고 초당 프레임도 10개에 지나지 않는 조악한 수준이었다.
주사선 30개로 된 이미지로 보였다는 것은 아날로그 TV를 사진으로 찍었을 때 나타나는 검은색 줄이 화면을 채웠다고 이해하면 쉽다. 주사선이 많을수록 화질이 선명해지는데, 현재 우리나라가 사용하는 NTSC 기준으로 SD급 TV의 주사선은 가로 525줄이며, HD급 TV는 1,125줄인 것과 비교하면 당시의 영상이 매우 조악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베어드가 이 장치를 이용해 첫 실험을 성공한 후 텔레비전의 시초인 ‘텔레바이저’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소개되었다. 이후 1929년에는 BBC가 세계 최초로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했는데, 베어드가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해 BBC를 통해 송출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고 알려진다. 하지만 기계식 텔레비전이 선명한 화면을 만들 수 없다는 한계에 부딪쳐 결국 1939년에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그때까지 베어드의 ‘텔레바이저’는 1,900대 정도 팔렸다.

#. 닙코브 디스크
최초로 상업화된 텔레비전은 닙코브 디스크(Nipkow disk)를 통한 기계식 텔레비전이다.
닙코브 디스크는 1884년 독일의 발명가 파울 닙코브(Paul Nipkow)가 설계해 특허를 받은 장치다.
렌즈를 통해 전면에 있는 대상을 디스크에 직접 투사하면 24개의 작은 구멍을 통과한 빛이 셀레늄 전지에 전기를 일으켜 이미지를 복원하는 원리다. 이때 이미지는 구멍을 통해 한 줄씩 스캔된 것처럼 보이는데 디스크를 빠르게 회전시키면 대상물이 완성돼 보인다.


2024/02/09 08:31 2024/02/09 08:31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via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간 뇌에 최초로 칩 이식 성공 2024.02.05 ⓒ ScienceTimes


#. '텔레파시'라고 부르는 칩을 뇌에 심다
일론 머스크가 공동 설립자로 이끌고 있는 뉴럴링크는 최근 최초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Computer Interface) 칩을 인간의 뇌에 이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텔레파시(telepathy)”라고 불리는 위 칩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유연한 실에 부착된 1,024개의 전극이 포함된 작은 탐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전극은 뇌 뉴런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지만, 뉴런을 제어하지는 않는다.

#. 환자가 실명이나 마비와 같은 신경 질환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
척추 부상이나 락인증후군(Locked- in syndrome: 잠금 증후군이라고 불리며 환자의 의식은 온전하지만 전신 마비로 인하여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 혹은 눈을 제외한 신체 부위를 움직일 수 없는 상태)으로 마비된 사람들이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들의 내부 의사소통을 컴퓨터에서 단어로 번역할 수 있다면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BCI는 운동 피질에 있는 뉴런의 전기 신호를 기록한 다음 컴퓨터로 신호를 전송하여 텍스트로 표시하도록 설계되었다. 반면, 운동 피질은 일반적으로 사고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신, 말을 할 때 필요한 혀와 턱 근육의 움직임과 같이 신체에 움직이라는 명령을 내리는 곳이다. 따라서 전극이 실제로 기록하는 것은 운동 계획, 더 정확하게는 움직이거나 말하는 데 필요한 뇌의 여러 부분(감각, 언어, 인지)에서 처리되는 모든 과정의 최종 결과이다. 이는 BCI가 실제로 사용자의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을 여기저기 움직이거나 다리를 움직이거나 입을 벌려 소리를 내기 위한 뇌의 계획을 기록하는 셈이다.

BCI는 1990년대부터 수천 명의 파킨슨병 환자를 돕기 위해 사용되어 온 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과도 연결될 수 있다. 운동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뇌 영역에 전극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차세대 뇌심부자극술은 뇌의 특정 부위에 전기 자극을 투여하여 신경 질환의 병리학적 신호를 방해하고 파킨슨병, 뇌전증, 근긴장이상증 및 강박장애(OCD) 등 다양한 질환 치료 및 증상 개선을 꾀할 수 있는 수술법이다.


"정보 / 잡학.백과사전" 분류의 다른 글

수니파와 시아파2014/07/13
TNT2014/02/04
노마드2024/02/04
모차르트의 시체2004/11/06
사인(sign)과 수결(手決)2014/01/31

2024/02/09 08:05 2024/02/09 08:05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via 사이언스 타임즈 2023.09.15 ⓒ ScienceTimes

#. 타우린
1820년대 오스트리아 화학자에 의해 소의 담즙에서 최초로 분리되었다. 황소를 뜻하는 라틴어 ‘타우루스(taurus)’에서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타우린은 하루 섭취량이 1mg도 안 되는 미량영양소다. 가장 널리 알려진 효능은 피로회복. 담즙산의 배설을 촉진해, 간 내 피로물질을 제거해 피로회복 효과를 낸다.

#. ‘장수에 도움이 된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나이가 들수록 혈중 타우린 수치가 저하됨을 확인하고, 동물실험을 통해 타우린 추가 섭취가 장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규명했다.

#. 더 건강한 삶
단순히 수명을 늘릴 뿐 아니라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왔다. 즉, 노화와 함께 감소하는 많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다. 좀비 세포(노화된 세포가 남아서 해로운 물질을 방출하는 것)의 수를 감소시키고, 일부 조직에 존재하는 줄기세포의 수를 늘려 치유력은 높였다. DNA 손상을 감소시켰으며, 미토콘드리아의 성능과 세포의 영양소 감지 능력은 개선됐다. 또한, 강도 높은 운동을 수행하면 타우린 수치가 상당히 증가한다는 것도 발견했다. 운동 등 건강을 개선한다고 알려진 행위가 타우린 수치와 연관됨을 밝힌 것이다. 

#. 추가 연구 필요
동물실험에서는 효능이 확인됐지만, 타우린 보충제 섭취가 인간의 건강과 장수에 도움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다만, 그 가능성을 확인하기는 했다.
연구진은 60세 이상의 유럽 성인 1만2,000명을 대상으로 타우린 수치와 50개 건강 지표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전반적으로 타우린 수치가 높은 사람이 2형 당뇨병 발병 사례가 적고, 비만 수준이 낮았으며, 고혈압이 적고, 염증 수준이 낮았다. 비만 개선을 위한 타우린 약물 개발 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노화와 관련된 연구는 현재 없다. 연구진은 무작위 임상 연구를 거쳐야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02/04 11:25 2024/02/04 11:25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TAG

소비의 양극화

2024/02/04 11:08

대중들이 부자들의 소비를 모방할수록
부자들은 더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하는 소비로 도망갈 것이다.
취미, 육아, 자녀교육 등 모든 소비 분야에서 차별화를 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쓰려고 할 것이다.
소비의 모방화가 곧 소비의 양극화를 유발하는 상황이 계속되는 분위기.

- 책 '머니 트렌드 2024' 중에서



2024/02/04 11:08 2024/02/04 11:08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노마드

2024/02/04 11:06

'노마드'란 유목민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철학 및 사회문화 용어이다.
'노블레스 노마드(noblesse nomad)'란
명품과 골동품 등 겉치레 문화를 거부하고 여행, 레저, 공연 관람 등 무형의 경험을 수집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컨트리 노마드'란 도시와 농촌을 넘나들며 사는 사람을 뜻한다.



2024/02/04 11:06 2024/02/04 11:06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구엘 공원

2024/02/04 11:03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구엘은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페라다 산기슭의 부지에  오래전부터 꿈꾸던 정원도시를 세우고자
건축책임자로 가우디를 선택했다.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의 도시를 완성하고 싶었던 가우디의 
자연주의와 장인정신이 담겨있는 걸작 중 하나가 되었는데 바로 구엘 공원이다.




"정보 / 여행.문화" 분류의 다른 글

오렌지 와인2024/02/03
너도밤나무숲2024/02/04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2024/02/03
그린카드2024/02/04
밀라노 두오모2024/02/04

2024/02/04 11:03 2024/02/04 11:03

(#Hashtag) 같은글

TAG ,

어스 아워

2024/02/04 10:38

지구를 살리는 한 시간의 기적

일 년 365일에 딱 하루, 지구가 인류문명에서 비롯된 뜨거운 열기와 밝은 빛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한 시간이 생겼다. 바로 지구를 위해 전 세계 인류가 불을 끄는 '어스 아워(Earth Hour)'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세계자연기금(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진행하는 '어스 아워' 캠페인이 열리는 날이다. 이 날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의 이중적 비상상황에 직면한 지구를 위해 전 세계가 1시간 동안 불 끄기에 동참하는 날이다. 한 시간 동안이라도 전 인류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지구를 위한 실천을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회의사당과 서울 시내 숭례문 등 주요 랜드마크의 불이 꺼진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등 전 세계 2만여 개의 랜드마크들도 한 시간 불 끄기에 참여한다.




2024/02/04 10:38 2024/02/04 10:38

(#Hashtag) 같은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