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콜렙시

2011/08/24 01:36

나르콜렙시 2006/07/03 11:49

narcolepsy
기면증.
발작적으로 수면상태에 빠지는 병. 수면장애의 일종.
수면경향이 항진하는 과잉수면의 대표적 질병이다.

한국 표준 질병 사인 분류에는 신경 계통의 질환-수면 장애(Sleep disorders)-발작성 수면 및 탈력 발작(Narcolepsy and cataplexy)으로 등록되어 있다. 2009년 5월, 보건복지부는 기면증을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지정하였다. * 위키백과



2011/08/24 01:36 2011/08/2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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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육상동물 진화 화석 발견

2011/08/24 00:36

어류→육상동물 진화 화석 발견 2006/04/06 09: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로이터 연합뉴스


진화학자들은 무척추동물 → 척추동물(어류) → 양서류(뭍짐승) → 파충류(공룡) → 조류(날짐승) → 포유류 → 유인원 → 현생인류에 이르는 진화의 흐름에서 중간을 이어주는 생물들을 찾아내기 위해 애를 써왔다.

이른바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는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시작된 진화론을 완성시켜주기 위한 필요조건이었다.

지난주 <네이처>는 물속 생물이 뭍으로 나오는 과정을 밝혀주는 중요한 화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해 진화학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닐 슈빈 미국 시카고대 생물학과 교수가 이끈 미·캐나다 공동연구팀한테서 ‘틱타알릭 로제’(Tiktaalik rosea)라는 이름을 얻은 이 화석은 3억8500만년 전의 원시 물고기 판데릭티스와 초기 3억6500만년 전의 초기 육지동물인 아칸토스테가를 이어주는 ‘미싱 링크’로 여겨졌다. [한겨레 링크]


2011/08/24 00:36 2011/08/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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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은 23시 59분 60초까지 센다?

2011/08/24 00:05

31일은 23시 59분 60초까지 센다? 2005/12/29 11:11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8월 초 발표했던 2006년 1월 1일 윤초 실시와 관련하여, 일부 국민들이 윤초 시각을 2005년 12월 31일 23시 59분 59초 이후에 삽입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시각을 다시 한번 발표한다.  

○ 시각(천문시)은 지구 자전과 공전을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 그런데 달의 인력에 의해 지구 자전속도가 서서히 느려지기 때문에 원자시계를 이용해서 측정한 원자시와 천문시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윤초를 시행한다.  윤초 실시 방법은 다음과 같다. 2006년 1월 1일 08시 59분 59초와 09시 00분 00초 사이에 08시 59분 60초를 삽입한다(표와 그림 참조). 따라서 윤초 실시 이전의 09시 00분 01초가 09시 정각이 된다. 그리고 08시 59분 정각과 09시 정각 사이의 시간 간격은 61초가 되어 이전보다 1초가 길어진다.

○ 윤초의 시행 시각은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가 위치한 경도 0도의 표준시로 정한다.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하는 우리나라는 세계 표준시와 9시간의 차이가 나며, 따라서 우리나라의 윤초 시행 시각은 08시 59분 60초이다.

세계협정시(UTC)

한국표준시(KST)

비고

2005년 12월 31일 23시 59분59초

2006년 1월 1일 08시 59분 59초


2005년 12월 31일 23시 59분 60초

2006년 1월 1일 08시 59분 60초

윤초

2006년 1월 1일 00시 00분 00초

2006년 1월 1일 09시 00분 00초



○ 윤초는 1972년 국제지구자전국(IERS; International Earth Rotation Service)에 의해서 처음 실시되었으며, 윤초를 실시하는 시기는 매년 다르다. 어떤 해는 6월말에, 어떤 해는 12월말에 실시한다. 그렇다고 매년 일정하게 1초씩 더해주거나 빼주는 것도 아니고 불규칙하다. 1972년에는 6월과 12월의 2회의 윤초가 실시되었고, 그 후로 1973년부터 1979년까지는 12월말에 매년 1회씩 양의 윤초(1초를 더해줌)가 실시되다가 어떤 해에는 윤초가 실시되지 않기도 하였다. 1972년부터 올해까지 윤초가 실시되지 않은 해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의 5회를 포함해 11회로 그 간격도 불규칙하다.

via 한국천문연구원

2011/08/24 00:05 2011/08/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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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경로

2011/08/23 23:44

에이즈 감염 경로 2005/12/01 21:21

당시에 라디오 뉴스를 듣다가 정리한 내용이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에 대해서는 기억난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의 피를 먹은 모기에 물리면 어떻게 되는가.

에이즈에 걸리려면 어느 정도의 함유량이 필요한데 모기가 가지고 있는 함유량은 그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당시 리퍼러 통계를 통해서 알았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해당 포스트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2011/08/23 23:44 2011/08/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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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의 날

2011/08/23 23:37


제10회 똘레랑스의 날 2005/11/16 16:43

International Day for Tolerance
The United Nations’ (UN) International Day for Tolerance is annually observed on November 16 to educate people about the need for tolerance in society and to help them understand the negative effects of intolerance. The International Day for Tolerance is a time for people to learn about respecting and recognizing the rights and beliefs of others(계속 읽기)

똘레랑스란 우리 말로 관용, 용인, 포용력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상대의 사상이나 이념을 존중하며 인정한다는 관용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써 상호존중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익숙하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 자세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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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

2011/08/23 23:17

유태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 2005/09/30 17:01

대체 왜 이들은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일까 싶어서 저들의 태생과 반목의 이유를 기록했었다.
꽤 여러 자료를 찾아 나름 만족스런 결과물로 내놨었는데..
다시 정리해서 포스팅 해보련다 .

O 유태교(유대교) * 위키백과
고대 이스라엘(또는 헤브라이)인의 자손인 유태인에게 전승ㆍ신봉되어 온 종교.
바빌론의 포로에서 해방된 근거를 신과의 계약의 실현에서 찾았던 이스라엘인은 예루살렘에 신전을 재건하고, 율법(Torah)과 의례를 골간으로 하는 유태교(이때부터 이스라엘인은 유태인으로 불리우게 된다.)를 B.C. 4~5세기 경에 성립시켰다. 로마에 의해 완전히 정복되어 로마의 백성이 된 유태인에게 종말사상과 메시아 사상이 널리 퍼지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도 유태교의 메시아로 출현하게 된다. 유대교는 아직도 메시아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유대교의 텍스트, 전통과 가치들은 기독교, 이슬람과 바하이교를 포함하는 후기 아브라함의 종교들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흔히 말하는 구약성경이 주요 성전이다.

O 기독교 * 위키백과
천지만물을 창조한 유일신을 하나님으로 하고,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종교. 1C 경 설립.
하나님(聖父)은 그리스도(聖子)를 세상에 보내어 인간을 구원하고, 성령(聖靈)은 교회 안에 머물러 인간을 거룩하게 한다. 이들은 각기 독립적인 위격(位格)이면서도 별개의 존재가 아니고 3위로써 하나의 하나님을 이룬다고 하는데,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가장 특징적인 신관(神觀)인 삼위일체(三位一體)의 교리이다.
기독교는 유대교를 모태로 하는 종교이다. 유대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생각되는 인물 정도로 생각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 보내준 메시아로 믿는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구약성경에 예언된 구세주, 곧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한 메시아로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자 이스라엘의 하느님이라고 믿는다. 이 것이 결정적인 이 두 종교의 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로마가톨릭교회(인간은 예수가 세운 교회를 통하여 삼위일체인 하나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성부에게는 인간을 창조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함을, 성자에게는 인간을 구원하였음을, 성령에게는 인간을 거룩하게 함을 감사드려야 한다. 예수가 교회를 세웠으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제사에 참여하는데, 사제는 거룩한 권능을 받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미사성제를 드리고, 신자들은 제각기 성체봉헌에 참여하여 성사(聖事)를 받음으로써 온 백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제사를 바친다.)는 보통 천주교로, 프로테스탄티즘(성서의 하나님 말씀을 교회 전통이나 회의의 권위 위에 두어, 누구나 이를 읽고 해석하며 가르치는 자유를 부여하였다)은 개신교 또는 기독교로 불리고 있다.
흔히 말하는 신약성경이 주요 성전이다.


O 이슬람교 * 위키백과
유일신 알라(하나님)의 가르침이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마호메트에게 계시되었으며, 유대교 ·기독교 등 유대계의 여러 종교를 완성시킨 유일신 종교임을 자처한다. 알라의 계시를 모은 것을 '코란'이라고 한다. 이것은 마호메트가 말한 내용으로서, 그가 죽은 뒤 신도들이 수집 ·정리한 것이다. 7C 경 설립.
처음부터 하느님 앞에 완전평등을 주장한 이슬람교는 형제애를 강조하며 영적인 삶과 세속적인 삶을 연결함으로써 신에 대한 인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회 및 다른 인간과의 관계까지 강한 공동체적 성격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슬람이란 ‘절대 순종한다.’는 뜻이며, 이슬람신도를 가리키는 무슬림(Moslem)이라는 용어는 ‘절대순종하는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슬람의 기본신앙은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마호메트는 그의 예언자”라는 신앙고백에서 출발한다. 또, 코란은 “다만 믿는 것으로 그치고, 이를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슬렘일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
구약에서 말하는 아담 이후의 노아·아브라함·모세·이삭·예수·마호메트는 모두 예언자로서 하느님의 사도로서 여겨진다. 따라서 모슬렘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사도로 존경하나, 기독교에서와 같은 예수신성, 십자가와 부활의 개념은 인정하지 않는다. 또 기독교에서의 원죄설도 부인한다. 마호메트는 최후심판의 날까지 인류사를 관장할 임무를 띠고 이 땅에 온 최후의 사도로서 종래의 모든 예언자의 활동을 보완, 완성하기 위해서 왔다고 주장한다.
후대에 많은 종파로 분열하였지만 사우디아라비아가 대표하는 순니 파와 이란이 대표하는 시아 파로 대별된다. 순니파는 전체 무슬림 인구의 80-90%를 차지하며 시아파는 10-20%를 차지한다. 시아파와 순니파의 큰 차이 중 하나는 "지도자 · 인도자"를 뜻하는 "이맘"에 대한 견해이다. 순니파에서 이맘은 코란을 독경하고 예배를 인도하는 정도의 사람을 가리킨다(전통적으로 이슬람은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 즉 "성직자"를 인정치 않으며 모든 신도가 직접 신앙의 힘으로 신과 소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시아파에서 이맘은 알리와 후세인의 후계자, 코란의 신비를 밝혀주어 신도들을 빛과 은총으로 이끄는 사람으로 격상됐다. 이란의 호메이니와 그 뒤를 이은 최고 종교 지도자 하메네이 같은 이들이 가장 최고위급의 이맘들이다.
이슬람교는 메시아가 알라이다.

O 유대교와 기독교의 갈등
유럽 등지에서 떠도는 유랑민족이 되었을 때, 유대인은 기독교인으로부터 강제 추방, 학살 등의 박해를 받았다. 이는 유대인이 예수를 죽인 민족으로 보는 편견 때문이었다.

O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갈등
그 1차적 원인은 신학적 이견 때문이다. 그리스도교의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설을 코란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무슬림들에게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 성부, 성자, 성령 3위가 계시다”는 교리는 어떠한 단서나 설명을 붙여도 하느님의 유일성에 위배되는 가르침이다. 그들은 또한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교리를 부정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수태, 치유의 능력 등 갖가지 이적(異蹟)의 주인공이긴 하지만 그는 아브라함이나 모세, 무함마드와 같은 “하느님의 예언자”일 뿐이다.
이슬람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그리스도 교인들은 예수를 통해 계시된 하느님의 말씀과 역사(役事)를 오해 내지 곡해했다. 그리고 잘못된 교리를 믿는 것은 하느님의 예언자를 신격화하고 교회의 성직자나 신학자들의 견해를 절대화하는 일종의 우상숭배 행위다. 그리스도교가 이슬람을 인정할 수 없었던 보다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유대교가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그랬듯이 그리스도교는 이슬람의 출현으로 빛을 잃게 되었으며 하느님의 구원의 역사에 있어서 그 주역은 이슬람에게 주어졌다는 이슬람의 교리가 그것이다.
초기 이슬람은 기독교에 대해 적대감정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하나님과 예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이 땅에 이슬람 공동체를 세우고자 했엇다. 그러나 당시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기독교는 우호적으로 다가온 무하마드를 적대시했다. 그것으로 이슬람과 기독교는 앙숙관계가 되었고 그 불씨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종교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자기의 영역을 지키려는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일어났고 십자군전쟁과 같은 수많은 성전을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중세유럽이 교회와 전사집단은 체재를 살리고 기득권을 보호하기위해 이슬람과 충돌할 필요가 생기게 되어 무지와 편견을 조장, 서유럽세계에서 존중받던 이슬람세계는 갑자기 사악한 악마취급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에 덩달아 유럽에 살던 유대인도 크게 곤란을 겪기 시작했다.



2011/08/23 23:17 2011/08/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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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의 볼레로

2011/08/23 21:28

라벨의 볼레로 2005/08/05 14:19

두개의 주제와 볼레로 리듬이 169회 되풀이 되는데, 약한 음에서 출발해 폭발적인 관현악 총주에 이르기까지 점증하는 크레센도의 매력이 커다란 카타르시스를 만들어낸다. 오케스트라의 각 악기들이 합류해 점점 음량을 부풀려가는 모십이 치밀하게 계산되어 있어 듣는 이는 곡의 진행에 따라 증가하는 흥분의 강도를 느끼게 된다.

라벨의 볼레로는 발레의 공연으로 더 유명하다. 술집의 탁자 위에서 무용수가 홀로 스텝을 밟으며 춤을 추다가, 격하게 고조되는 리듬과 춤의 역동성에 동화되어 손님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무용수와 다 같이 춤을 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만화책 스바루에서 처음 접하여 그 강렬한 만화의 터치로 작품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시간이 된다면 이 만화책과 함께 음악을 들어보시는 걸 권해본다. [음악 링크(22분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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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메리 패스 Hail Mary Pass

2010/11/21 16:44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쿼터백이 아주 적은 성공률을 바라보고 적진 깊숙히 내지르는 롱 패스를 뜻하는 말.
농구의 버저 비터(buzzer beater)와 비슷한 것으로, 전.후반 종료 직전 승부를 뒤집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종종 쓰인다.

이 표현은 1975년 NFL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유래되었다.

댈라스 카우보이스는 미네소타 바이킹스에 10:14로 뒤지고 있었다. 댈라스의 쿼터백 로저 스토백은 경기 종료 24초를 남겨놓고 필드 중앙에서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마지막 롱 패스를 던졌는데, 이것이 터치다운으로 연결되며 경기가 16:14로 역전되었다.

가톨릭 신자였던 이 쿼터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패스에 대해 "눈 질끈 감고, '성모마리아여!'를 외치며 던졌다"고 말했다. 이후 '성모 마리아 패스(Hail Mary pass)'는 '낮은 가능성을 보고 마지막으로 던져보는 승부수'라는 뜻으로, 미식축구 이외의 분야에서도 자주 쓰이고 있다.



2010/11/21 16:44 2010/11/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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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는 카푸친회 성당이 있는데 이 성당의 지하에는 납골당이 있다. 시신을 말려서 미라 상태로 보관하는 이 곳에는 로잘리아 롬바르도가 잠들어있다.

롬바르도 장군의 딸로 1920년 2살 때에 이 세상을 떠난 로잘리아. 장군은 너무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귀여운 딸을 가슴 아프게 여긴 나머지 딸의 사체 처리를 특별히 부탁했다. 그녀의 사체는 미이라화 보존되었으나 신비하게도 9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혀 부패하지 않은 채 조용히 잠들고 있는 듯 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http://kr.blog.yahoo.com/wsshimtw/965



2010/11/20 23:42 2010/11/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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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No Diet Day(INDD)

2005/05/06 10:28

매년 5월 6일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날이다.
1992년 거식증 환자였던 영국의 Mary라는 여성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죽는 여성들을 보고 이 행사를 제안하게 되었다. 현재 International NO DIET DAY는 미국, 독일, 러시아, 노르웨이 등 세계 12개 국가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다.
via 여성민우회
+. INDD
+. INDD 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여성들이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다이어트를 쉬어라.
마음껏 먹어라. 마음껏 당신의 살들을 느껴라~

2005/05/06 10:28 2005/05/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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