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상- 이제 그만두고 싶어질때 당신이 왜 변호사를 하고 있는지 생각하라는 아내의 응원.멋있었다.- 로펌 회장님도 대단하다. 그만하면 파트너긴 하지만 일개 변호사일 뿐인 그를 짜르지 않고 계속 일 할 수 있게 해줬던것 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한다.- 듀폰사는 유해성에 대해 연구하면서 인간을 수용체라는 내부 용어로 표헌했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는 게 너무나 충격...
"육감도 / 第6-1 엔터Movie" 분류의 다른 글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1989 US ★★★ | 2019/06/16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UK ★★★★ | 2019/03/17 |
사랑따윈 필요없어 Love Me Not 2006 KR ★☆ | 2006/11/04 |
승리호 SPACE SWEEPERS 2020 KR ★★★ | 2021/02/12 |
브이아이피 V.I.P. 2017 KR ★★ | 2018/06/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