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메디와 스릴러를 이렇게 잘 매치할 수 있을까.#. 시나리오는 어느 구석 하나 손볼게 없을 정도로 훌륭하고, 배우들 연기는 누구 하나 흠잡을 사람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 부잣집과 가난한집의 대비를 시나리오에 맞게 연출할 수 있는 마땅한 집이 없어서 직접 지었다고 하는데 정말 놀랍다. 심지어 가난한집은 주변 이웃들이 나오는 전체 구도를 모두 세트로 지었다고 하니 감...
"육감도 / 第6-1 엔터Movie" 분류의 다른 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 loved before 2018... | 2018/09/26 |
해운대 Haeundae 2009 KR ★★☆ | 2011/09/04 |
맨발의 꿈 A Barefoot Dream 2010 KR ★★★★ | 2011/09/05 |
실크 사리 Kanchivaram 2007 IN ★★★ | 2011/08/24 |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US ★★★ | 2017/10/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