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2017 KR
판타지, 드라마 / 한국 / 141분 / 개봉 2018.08.01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 (주)덱스터스튜디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김용화
배우: 하정우(강림), 주지훈(해원맥), 김향기(덕춘), 마동석(성주신), 김동욱(수홍), 남일우(허춘삼)
2018-08-11 목동CGV 7관 H6

전편에 비해 코미디 요소가 더 많아졌다. 웃음 포인트가 더 많고, 감동은 전편보다는 덜하다.
쥬라기월드보다 더 멋진 공룡 CG 감탄하면서 보았네.
CG 기술은 전편보다 더 향상된거 같다.

차사 삼인방에 대한 과거를 그려내서 수홍에 대한 스토리는 그닥 없다.
마지막에 진기한 일이로세, 하는데 원작 본사람들이나 웃을 수 있는 포인트였다.

가볍게 보기 좋은 가족영화.


2018/08/14 12:57 2018/08/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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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Snowden 2016 US

2018/08/13 18:08

스노든 Snowden 2016 US
드라마, 스릴러 / 독일 , 미국 / 134분 / 개봉 2017.02.09
제작: Endgame / Vendian / KrautPack
수입: (주)더쿱
배급: (주)리틀빅픽쳐스
감독: 올리버 스톤
배우: 조셉 고든 레빗(스노든), 쉐일린 우들리(린지 밀스), 재커리 퀸토(글렌 그린월드), 리스 이판(콜빈 오브라이언), 멜리사 레오(로라 포이트러스), 톰 윌킨슨(이완 맥어스킬)
2018-08-10 왓챠플레이

이토록 대단한 내부고발자가 역사상 있었던가.
장군 집안에서 태어나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직업을 갖고자 했고 특기를 살려 CIA 내 전세계 네트워크를 움직이는 전문부서에 들어간다. 뛰어난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NSA가 자국민의 각종 SNS 까지 불법감청하는 것을 보고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심한다. 몇해전에 FBI 내부고발로 피폐해진 동료의 후문을 들었던 그는 전면적으로 보도하기 전에 정부에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작전을 실행한다.
조셉 고든 레빗은 이정도로 톤이 낮은 배우는 아닌데, 스노든의 음색과 맞추려고 했던것인지 처음에는 그인지 전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달라진 외모와 음색.

#. 시티즌포 Citizenfour 2015 감독 로라 포이트라스
스노든이 고발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NSA 감시 리스트에 올라있던 다큐멘터리 감독 포이트라스에게 ‘시티즌포’라는 ID로 접촉을 시도한다.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만으로 어딜 가고 뭘 사는지 알수 있어요.
여행 일정이 비슷한 사람과 그 데이터를 연결해보면 여러분이 누굴 만나고 누구와 얘기하는지 알수있죠. 휴대폰 데이터를 확보해 위치를 추적하고.  그걸 구매 내역과 교통카드 신용카드 데이터와 연결하면 한 개인의 삶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죠.   
- 다큐 중에서


2018/08/13 18:08 2018/08/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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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 KR

2018/08/05 13:01

마녀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 KR
미스터리, 액션 / 한국 / 125분 / 개봉 2018.06.27
제작: (주)영화사 금월
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감독: 박훈정
배우: 김다미(자윤), 최우식(킬러1), 고민시(친구 명희), 최정우(아빠), 오미희(엄마), 김병옥 (친구 아빠, 경찰), 조민수(닥터 백), 박희순(미스터 최), 다은(킬러2) 
2018-07-28 올레티비

고등학교 수석을 놓치지 않는 자윤. 미성년자가 운전을 아빠보다 더 잘한다. 아버지의 농장빚을 줄여주고자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그로 인해 그를 찾는 집단이 그녀의 주변을 옥죄온다.

와 내 예상이 딱딱 떨어져나가는데 어찌나 즐겁던지. 마지막 장면은 대충 예상했음에도 소름이 끼쳤다.
'너 언니한테 그러면 맞는다'

파트1이라고 했는데 파트2를 기대하건만, 같이 본 오빠들이 흥행 바로미터인데 에이 이게 뭐야 하는걸로 봐선 기대하면 안되겠다. 스토리라인이 재미있었는데. 난 추천한다.


2018/08/05 13:01 2018/08/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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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2018

2018/08/05 12:52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2018 US
코미디 / 미국 / 110분 / 개봉 2018.06.06
배급: 씨나몬(주)홈초이스
감독 + 각본: 에비 콘, 마크 실버스테인
배우: 에이미 슈머(르네 베넷), 미셸 윌리엄스(에이버리 클레어),
2018-07-31 올레티비

매력있지도 않은데 뚱뚱하기 까지한 글래머 화장품 회사 온라인 부서 직원 르네.
그래 운동이라도 해보자, 다짐하고 헬스장에 가서 자전거를 타는 순간 르네의 무게를 못이기고 부서진다.
부서지면서 옆사람 자전거 바퀴에 부딪히는데 순간 뇌진탕이 온다.
헬스장 휴게실에서 깬 르네는 자기 몸을 본 순간 깜짝 놀란다.
맙소사 내 몸이 날씬해졌다(!!!)
뇌진탕의 후유증으로 실제로는 변하지 않은 그녀의 몸은 그녀의 뇌에만 영향을 끼쳐 엄청나게 날씬해졌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아름다워졌다고 생각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많은 여성들이 날씬한 몸매를 원하고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 그저 스스로 이쁘다고 생각하며 자신있게 살아도 좋을텐데. 자신감 있게 입고 행동하는건 과하지 않은 이상, 그렇다 그냥 아름답다.

변하지 않은 그녀가 사람들에게 자신감만으로 충분히 아름답게 보여지는데 그녀는 자신이 아름다워졌기 때문에 사람들의 행동에 변화가 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뇌가 제정신을 차리고 원래 자기 모습으로 돌아가자 예전의 그녀로 돌아가버린다. 자 앞으로 그녀는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

영화는 그녀가 헬스장에서 챙피를 당하는 것부터 뇌가 제정신 차리기 전까지 엄청난 웃음을 안겨준다.
놀이공원 비키니 콘테스트에서 보여준 자신감 넘치는 장면은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

날씬해진 바뀐 그녀를 보여주던 그간의 영화들과는 달리 이 영화는 변하지 않은 그녀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멜로가 아닌 코미디를 보여준다.
IMDB 평점은 5.4로 굉장히 낮은데 그렇게까지 평가절하될 영화는 아닌거 같다.
사회적 편견은 그들이 영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시작되는거다. 단순하게 설정이 웃기고 그것을 즐기면 그만인것을.  
뚱뚱한 사람들 희화화했다고 그걸 코미디로 만들어냈다고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려 편견을 갖고 있는건 아닐런지.



2018/08/05 12:52 2018/08/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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