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젼 Contagion 2011 US

2020/02/07 11:25

컨테이젼 Contagion 2011 US
바이러스, 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103분 / 개봉 2011.09.22
제작: Warner Bros
수입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각본 : 스콧 Z. 번스 Scott Z. Burns
배우: 로렌스 피시번(질병관리본부 치프. 치버 박사), 케이트 윈슬렛(질병관리본부.  현장지휘. 에린 미어스 박사). 제니퍼 엘(질병관리본부 연구원. 앨리 핵스톨), 주드 로(블로거), 맷 데이먼(감염자 남편. 토마스 엠호프), 기네스 팰트로(감염자. 베쓰 엠호프), 마리옹 꼬띠아르 (WHO. 리어노러 오랑테스 박사),
2020-2-6 올레티비

# 그래서 대체 그 원인균은 어디서 어떻게 나온거야.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힘. 1시간 40분 가량 되는 영화를 엄청나게 집중해서 보게 만든다. 어떻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연출 편집이 잘 되었다.
# 어떤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간에게 독이 되는지. 질병관리본부에서 항바이러스를 어떻게 만들게 되는지, 자세한 설명 감사 - 당시 미국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정확한 영화에 꼽혔다고 하는것 같기도.
# 가짜뉴스는 이럴때 활기를 펴고, 가짜언론인은 이렇때 돈을 번다. 거기에 편승해서 주가조작도 가능. 결국 온 나라가 건강에 정신이 팔릴때 사기치기 가장 좋은 때라는걸 방증한다고나 할까.

# 제목 켄테이젼은 전염(병)을 뜻한다.
# 스티븐 소더버그. 예리한 연출감은 그대로 살아있었네. 사회문제에 관한 연출은 믿고 볼만한 몇 안되는 감독.
# 코로나 바이러스에 온 나라가 들썩이는 지금이 아니었다면, 2011년에 봤다면 과연 내가 지금처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을까. 사람이란 정말 간사하다.


2020/02/07 11:25 2020/02/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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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 US

2020/02/07 11:02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 US
실화, 액션, 드라마 / 미국 / 152분 / 개봉 2019.12.04
제작: Twentieth Century Fox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독: 제임스 맨골드
배우: 맷 데이먼(캐롤 셸비), 크리스찬 베일(켄 마일스), 케이트리오나 발피(몰리), 조쉬 루카스(비브), 노아 주프(피터 마일스)
2020-02-02 - 올레티비

# 크리스찬 베일이 맡은 역 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역이었다. 신경질적이고 공격적이지만 전문분야에는 섬세한.
# 자신의 모든 걸 바쳐 사람을 신뢰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또 그런 사람을 잃게 된다는 건 어떤 심정일까.
# 페라리에서 투자를 해주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회사로써 포드는 너무 얄밉게 페라리는 너무 멋있게 나온다. 자동차 외관 역시 1960년대에 저런 모델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세련되고 멋진 차량이 페라리쪽이 월등하게 많이 나온다. 아니 거의 모든 페라리의 차는 섹시했다.
#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라 구성을 마일스 위주로 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래도 자동차 영화인데 여자가 빠지면 안되겠다 싶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부인역인 몰리가 등장하는 씬들은 너무 인위적이어서 좀 불편하다. 배우가 매력적인 페이스라 좀 안타깝다고 해야할까.
# 큰화면으로 르망 중계는 볼만 했을거 같다. 드라마적 요소는 올레티비용이지만, 레이싱은 좀 아깝네.




2020/02/07 11:02 2020/02/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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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아스트라 Ad Astra 2019 US

2020/01/19 14:54

애드 아스트라 Ad Astra 2019 US
SF, 스릴러 / 브라질 , 미국 / 123분 / 개봉 2019.09.19
제작: New Regency Pictures
수입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감독: 제임스 그레이
배우: 브래드 피트(로이 맥브라이드), 토미 리 존스(클리포드 맥브라이드), 도날드 서덜랜드(프루이트 대령), 루스 네가(헬렌 란토스), 리브 타일러(이브 맥브라이드)
2020-01-17 올레티비

아빠 우주선에서 뭘 어쨌다고 거대한 전자파가 태양계를 뒤흔들수 있게 된거임? 싸움이 나서 사단이 났는데 그 사단이 뭘 일으켜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을 대충 영화적 요소로 넣고 단순히 잃어버린 아버지를 우주에서 찾는 여정을 대단한 스케일로 만들었다.

#. 도널드 서덜랜드 처음 보고서 간달프인줄.. 세월의 무상함이라니. 모든 캐스트들에게 느낀 감정이긴 하지만서도.
#. 우리는 평생 보지 못할 달의 그림자쪽을 여행한다니... 부러운 아주 가까운 미래.
#. 구슬의 기원은 혹시 우주로 나간 우주비행사들이 만들었으려나. 달에서 본 지구의 모양이 마치 구슬같다.
#. 왜 하필 지구에 재난을 일으키는 지변의 이름을 써지라고 했을까? 내가 좋아하는 더 코어 (블로그에 글 썼었는데.. 바이러스로 날라감.. ㅠㅠ) 에서 데스티니 만든 과학자 이름인데 말이지.
#. 인물설정에 대한 의문점이 드는게, 메이데이를 외쳤던 우주선에 있던 유인원들처럼 된 인간을 죽였다는게 왜 미친놈이 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간다. 보편적 인류애를 위한다면 그것이 마땅한 처사가 아닌가. 선장은 판결권도 갖고 있는거 아닌가?
#. 우주에 홀로 몇개월을 버티는게 미칠듯이 힘들거라 생각은 드는데 왜 책을 안챙기지? 종이로 된 물질을 가져나가기 어렵다면 PDA 라던지 패드라던지 그런거에 담아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 마지막 장면은... 그래비티 오마주인가 베낀것인가에 대한 의구심.





Memorable Quotes


2020/01/19 14:54 2020/01/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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