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네멋대로해라, 양동근 이나영 주연)이 TV에서 방영할 땐 대선때라 시간이 없었다.
1회보고서는 앗, 잼나겠다. 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나질 않아서 보지못했었다.
한달전에서야 DVD로 보았다. 24시간을 꼬박.
그 자리에서 울고웃기만 하면서 네멋공기안에서 지냈다.
생활하면서 문득문득 어떤 장면이 떠오를때가 있다. 어느날은 이장면 또 어느날은 저런장면..
* 네멋은 내게있어 하나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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