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이스케이프 Escape From Pretoria 2020 UK

2020/07/02 11:55

프리즌 이스케이프  Escape From Pretoria 2020 UK
스릴러, 탈옥, 실화 / 영국 , 오스트레일리아 / 106분 / 개봉 2020.05.06
제작: Arclight Films, Spier Films, Premiere Picture
수입: (주)풍경소리 배급:  (주)이놀미디어
감독: 프란시스 아난 (각본)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팀), 다니엘 웨버(스티븐), 이안 하트(데니스), 나단 페이지(몽고)
2020- 06-28 올레티비

Based on the real-life prison break of two political captives, Escape From Pretoria is a race-against-time thriller set in the tumultuous apartheid days of South Africa.

1970년대 인권문제가 심각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권을 주장하고 전단지를 살포한 혐의로 붙잡힌 팀과 스티븐은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다. 인권을 무시하고 정부에 협조하는 판결을 낸것에 불복한 둘은 붙잡힌 시점부터 탈옥을 준비한다.  
쇼생크탈출처럼 땅굴파기론 어림없는 사막 한가운데의 감옥.
나무결을 살려 만든 열쇠로 하나의 문을 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무려 15개의 강철문을 열어야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나무가 부러지지 않도록 열쇠를 따는것도 어렵고, 지나가는 간수의 열쇠꾸러미를 보고 열쇠를 한땀한땀 만들어내고 실패하는 반복도 어렵지만, 불시점검도 긴장을 끈을 놓칠 수 없게 만든다.

#. 겨우 106분의 영화에 진땀이 계속나고 지속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연출에 박수.

#. 아파르트헤이트 Apartheid
- 고등학교 세계사 수업 이후 정말 오랫만에 들어본다.
- 17세기 중엽 백인(주로 네덜란드인)의 이주와 더불어 점차 제도로 확립되었는데, 1948년 국민당의 단독정부 수립 후 더욱 확충·강화되어 아파르트헤이트로 불리게 되었다.
- 1994년 최초의 흑인정권이 탄생하며 철폐되었다. 넬슨 만델라 만세.
- 백인우월주의에 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극단적인 인종차별정책과 제도. 인종 격리 정책. 국민을 반투(순수한 아프리카 흑인)와 유색인(혼혈 인종) 및 백인으로 구분. 인종에 따라 사회적인 여러 권리를 차별하는 정책.
- 흑인 등 토착민에 대한 직업 제한, 노동조합 결성 금지, 도시 외곽 지역의 토지 소유 금지,  백인과의 결혼 금지 - 혼혈의 배제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다른 인종간의 결혼을 금지하는 잡혼 금지법, 백인과 흑인이 같은 버스를 타지 못하도록 승차 분리, 공공시설 사용제한 - 인종적으로 거주지를 지정하는 집단지법과 공공시설분리이용법 등 실시. 선거인명부의 차별적 작성 등 유색 인종의 참정권 부정.

#. 그 옛날 Power of love 가 엔딩으로 흘러나왔던 남아공 배경의 권투영화가 생각났다. 현재의 남아공은 과연 인종차별없이 잘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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