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하루는 24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
- J. 하비스
승자의 하루는 24시간을 알차게 씁니다.
그래서 허비할 시간도 없습니다.
배당받은 스물 네 시간이 스물 세 시간이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패자는 스물 네 시간이 아니라 허비한 한 시간을 제외한
스물 세 시간의 삶을 사는 것.
시간이 없어 이루지 못했다는 변명을 둘러댈 수밖에 없습니다.
균등하게 받은 시간을 내 것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생활방식과 태도와 행동입니다.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오늘의 식사 | 2013/07/06 |
징검돌처럼, 간이역처럼 | 2015/04/04 |
잘 살아가는 방법 | 2015/04/04 |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 | 2014/08/09 |
동백꽃 | 2015/04/04 |
TAG 명언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83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