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감도 / 第3 시사" 분류의 다른 글
주춤하던 시민들의 반응을 놓치지 않고 함성을 지르며 달려들던 | 2011/08/24 |
노에 대한 지지가 당신들과 연계될 것이라 오산하지 말라 | 2005/05/02 |
이제 국회 일하는 곳으로 바뀌는가 | 2004/04/19 |
친일파보단 당연히 친북파가 낫다 | 2005/03/09 |
경상민국 이제는 너희가 당할 차례 | 2004/04/16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82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