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자신의 몸이라는 신전을 짓는 건축가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신전은,
함부로 지을 수 없습니다.
튼튼한 기둥을 세우고, 벽을 만들고 지붕을 덮고
아름답게 꾸며야 합니다.
튼실하면서도 멋진, 평생을 달려갈 귀중한 몸.
바로 신전입니다
함부로 지을 수 없습니다.
튼튼한 기둥을 세우고, 벽을 만들고 지붕을 덮고
아름답게 꾸며야 합니다.
튼실하면서도 멋진, 평생을 달려갈 귀중한 몸.
바로 신전입니다
- 사색의 향기, 2016-12-26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마늘처럼 맵게 | 2013/07/13 |
한 방울의 사랑의 힘 | 2015/04/04 |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 2013/08/24 |
바닥의 힘 | 2015/02/21 |
네가 그렇다 | 2015/04/04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8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