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처음 구부렸을 때 너는 나에게 왔다
무릎이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 이덕주, 시 '무릎' 부분 -
- 사색의 향기, 20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이 순간과 즐거움에 감사합니다 | 2020/04/02 |
녹이 생기지 않도록 | 2016/11/13 |
벽돌쌓기 | 2015/04/04 |
오죽했으면 그럴까 | 2015/04/24 |
그대는 두개의 손과 한개의 입 | 2013/07/06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80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