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경쟁에서 육체는 아직 살아있는데
정신이 기절한다는 것은
정신의 수치이다.
- 아우렐리우스 -
겉이 멀쩡하다고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속이 망가져서
보이지 않는 마음이 황폐해서 생기는
안타깝거나 무서운 일들.
겉도 속도 중요하지만
속을 가꾸면 겉이 아름다워지는 것.
그것은 연륜이 있어야 보는 눈이 생기고
더 많이 알아야 깨닫는 것이기도 합니다.
- 사색의 향기, 20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할 수 있다 | 2018/09/09 |
가슴 아픈 것과 골치 아픈 것 | 2015/02/21 |
서로 사랑하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말라 | 2014/07/12 |
내가 가야할 길 | 2015/02/21 |
실패는 고통스럽다 | 2013/07/06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80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