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 프랭클린
쇠붙이의 녹은 부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게으름이 쌓여서 결국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음과 같습니다.
노동은 몸이 고단하지만
이루고자 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녹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
그 녹이 생기지 않도록
- 사색의 향기, 20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골목은, 참을성이 많다 | 2016/11/13 |
승리와 패배 | 2017/06/05 |
과거는 과거다 | 2016/11/13 |
운도 그 사람이 만든 것 | 2021/07/23 |
말랑말랑 라이프 | 2013/04/27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79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