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 찰스 해돈 스펄전 -
많은 사람들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내일에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맡기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사람 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할 일이 생각나면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사랑의 고백이나 사과의 말을 전할 게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어쩌면 내일은 그 말을 들어줄 그 사람이
당신 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실수를 두려워마세요 | 2016/11/13 |
시간이 없어서 | 2014/07/12 |
자신의 생에 바치는 최고의 선물 | 2015/02/21 |
숟가락에게 밥을 먹이다 | 2016/11/13 |
시간을 훔치다 | 2016/07/08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7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