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이기겠다는게 아니라
내 입장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게 그렇게도 잘못된것인가...
그 대상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해가 목적이 아니라 승리하기위해 이해시키려한다고.
내 마음이 정말 그런것인가.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너무 슬픈게 아닐까...
"육감도 / 第2 수필" 분류의 다른 글
난 내가 아니다 | 2001/11/02 |
천상의 명주수건 | 2011/09/06 |
낯선 향기와의 만남 | 2002/01/06 |
나의 가치 | 2004/06/07 |
만년으로 하겠다 | 2004/05/10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68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