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이기겠다는게 아니라
내 입장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게 그렇게도 잘못된것인가...
그 대상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해가 목적이 아니라 승리하기위해 이해시키려한다고.
내 마음이 정말 그런것인가.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너무 슬픈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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