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상대방을 위한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과거에 매달려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결코 나를 위한 일이 아니다.
용서하라. 나 자신을 위해.
- 오프라 윈프리 -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포기와 타협하지 않다 | 2016/07/08 |
당연한 일 | 2017/06/05 |
지금 하세요 | 2015/02/21 |
처음과 끝 | 2015/06/20 |
뼈 속 깊이 스며드는 추위를 겪지 않고서야 | 2013/09/13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66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