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상대방을 위한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과거에 매달려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결코 나를 위한 일이 아니다.
용서하라. 나 자신을 위해.
- 오프라 윈프리 -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생각과 행동이 딱 맞아떨어지는 때 | 2015/04/04 |
물꼬 트는 법 | 2015/06/20 |
사람을 쓰는 일 | 2015/06/27 |
바닥의 힘 | 2015/02/21 |
청춘이란 | 2013/07/06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66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