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도발에 넘어가서 방방뛰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다.
그러니 지금 김정일이 당신을 데리고 노는게 아니겠는가.
얼마나 배꼽잡고 웃고있을까. 김정일이.
북에서 쏜 미사일에 어마 뜨거라 반응하는 일본의 모습도 상당히 재미있다. 그러게, 내가 지난번에 경고하지 않았는가. '
너네 나 핵있는거 알지? 입 조심해라 '
주말에 펼쳐진 재밌는 퍼포먼스였다.
"육감도 / 第3 시사" 분류의 다른 글
이제 국회 일하는 곳으로 바뀌는가 | 2004/04/19 |
지방선거 후... | 2014/06/04 |
죽음의 시계추가 움직이고 있다 | 2004/06/22 |
독도문제에 대한 북한의 입장 | 2005/03/18 |
왜 굳이 NLL 바로 앞에서 군사훈련을 하였나 | 2010/11/23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6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