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누운 아이에게 어른이 말했습니다.
"얘야,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 네가 한 일을 반성해 보아라."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난 내일 뭘하고 놀까 생각하다 잠들고 싶어요."
어른들은 지난간 일에 미련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앞으로의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거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 사색의 향기,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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