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 조르주 퐁피두의 '묘비명' -
프랑스 대통령을 지낸 조르주 퐁피두의 이 묘비명은
후회없는 최고의 인생을 살다 간 사람만이 적을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문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약간은 오만하게까지 느껴지는 통쾌한 생의 총결산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노벨상 수상 작가이자 극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인간적 회한이 담긴 묘비명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문장을 무어라 쓰고 싶으신가요?
- 사색의 향기,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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